시간 끌려고 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경찰서로 직행하세요

시간 끌고 사건접수 안하면 금전적인 걸로 밖에 생각 안합니다 본때를 보여주세요

대화로는 안될 사람인듯 보입니다....
이웃간이라 그냥 넘기기엔 큰사건이고요...
주먹이아닌 흉기를 사용했다는것 부터가 무서운사람이네요...
주먹을 쓰는것도 문제인데 흉기까지.......
묵인되서는 안될 사항인듯 보입니다....
바로 사건 접수하세요~~형사 민사 다~~~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하는행동으로 봐선 그래도 정신차리기 힘든 인간으로 보이지만요...

몸도 아프시고 맘도 많이 상하셨을텐데....
치료 꿋꿋히 받으시고.
이런 미친개도 있다 생각하시고 맘도 하루빨리 추수리시길 바래봅니다~~
힘~~~~~~~~내십시요~~!!

2주는 너무했는대요...적어도 3주이상 받을수있을탠대...

아직 정신못차렸나보네요ㅋㅋㅋ 확실히 법의 무서움을 보여주세요!!ㅋ

상해가 될려면 폭행의 정도가 ....아마도 일반적인 폭행사건과는 차별화 되는기준이 있을 겁니다.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연이후님과 같은 황당한 일을 수도 없이 당했 봤습니다.한마디로 세상에는 상종 못할 인간종자들이 어디나 잠재해 있지요 ..제 경험으로는 무조건 고소장을 써야만 합니다..... 고소장을 쓰기전에 합의금 이야기를 먼저 던지면....상대는 미안해 하기는 커녕 ...시간이 지날 수록 가해자들은 상해를 입힌 폭행에 대해 자기 합리화와 자기 방어 본능 만이 가중 됩니다.

답은 간단 합니다...미친 개한테 물린것은 그저 불유쾌한 에피소드 일뿐, 미친개에 대한 악감정으로 오랜동안 마음에 상처입을 일은 없지요!!....폭행으로 상처 입은 감정과 현실적 대안들을 자꾸 섞지 마세요 그럴 수록 님에 마음이 더 다치게 됩니다......나를 때린 상대에 대한 증오가 클 수록 계산이 감정과 현실 사이에서 자꾸 저울질을 하게 됩니다. 폭행의 기억이 자꾸 복기 되고 ...가해자는 미안해 하기는커녕 아마도 나중에는합의금을 요구하는연이후님을 속좁은 남자이거나 앵벌이 취급 하려 들 겁니다. 아마도 연이후님을 되려 약을 올리거나 빈정거릴 수도 있습니다. 특별하게 무기나 도구를 써서 가격 한것이 아니면.....폭행 가해자가 초범 일경우 30만원 정도 에서 50만원 정도의 벌금이 나올 겁니다. 상처를 입은 피해자의 감정과 법논리 사이에는 어이없을 만치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막말로 맞은 사람이 큰소리를 치고 ...가해자가 어떤조건에도 합의를 보려하고 맘에도 없는 용서를 구하게 하려면.....최소 3주 이상진단과 ..병원에 들어가 한달정도 누워 있을수 있는 시간과 집요한 배짱이 필요 합니다 .한마디로 미친 개같은 상대를 혼내주려면 미친개를 잡아먹을정도의 독기와 시간과 비용이 먼저 듭니다.병원에서의 각종 검사와 입원등의 선재적 조치를 취한 후.....진단이 최소 3주이상 나와야만 검사가 연이후님의 고소장을 피해자의 입장에서 읽어내려 갈 수 있다는 겁니다...아마도 백수나 양아치가 아니면 ...일반인은 상해정도가 2주진단이 나온 경우...위에서 제가 말한 시간과 비용 인내 를 발휘 할 수가 없다는 거지요....폭행을 당한 연이후님이 2주 진단을 받았으면 ...만약에 방어의 목적으로 연이후 님이 가해자의 멱살이나 손목을 잡았을 뿐이라 해도 ...그런 경미한 접촉 만으로도 가해자가 1~2주진단서를 발부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케 되면 무조건 쌍방 폭행이 됩니다.....검사는 2주 진단인 경우 아주 사소한 다툼 정도로만 취급 합니다....실제로 경찰서와 법정에서는 매일 같이 어마무지한 폭행이 너무도 많이 일어나고 그런 서류를 하루에도 200건이상 읽어 내려가야 하는 검사로서는...연이후님의 몸은 물론 마음에 상처까지 들여다보고 그걸 공감 할 정서적 여유와 시간이 부족 하다는 이야기죠...저같은 경우 경찰의 와이프 에게 천만원정도의 채무를 돌려 받으려고 약속 장소에 나갔다가 남편인 경찰과 그 아들에게 목과 얼굴을 수차례 가격을 당해서 경찰청 사이트에 글도 올리고 .....ㅎㅎ ..저는100키로가 넘는 경찰이 술을 마시고 무차별 주먹질에 대해 방어 하느라 멱살을 잡고 긴팔로 경찰 부자를 밀어냈을 뿐인데 나중에 경찰 부자 둘과 채무자인 그 마누라 까지 2주 진단서를 발급 받아 맞고소를 하더군요....결국 제 진단서도 2주!! ..맞기는 정확히는 15대정도 얼굴과 목을 강하게 가격을 당했는데....문제는 단련된 근육이 완충작용을...제가 키가 179에 83키로 나가구요 .안해본 운동이 없습니다. 같이 치고 받으면 누군가는 하나가 죽어 나가야 할 것 같아서 인내심을 기꺼이 발휘 했는데......정답은 진단이 2주 정도면 대부분 쌍방 폭행으로 귀결 된다는 서글픈 사실...ㅜㅜ.

졸필에 잡설이 길어진 이유는... 연이후님이 일방적으로 억울하게 당한 폭행에 대해 ...가해자가 몇배의 보상과 고통을 받게 하려는 마음을 먹수록 님에 상처와 고통은 반복적으로 복기 된다는 사실입니다. 본 사건을 나라는 감정의 주체를 배제하고...원칙적으로 이성적으로만 대처 하세요...사소한 이유로 몽둥이를 들고 달려드는 미친개 같은 종자라면 ...절대 200만원을 주려지도 않을 뿐 더러... 진심으로 폭력을 당한 피해자의 고통에 대해 자신에 일처럼 아파하거나 공감하지 못 합니다...미친개를 궁지로 몰아 세울수 있는 시간적 금전적 여유와 핏불 테리어같은 결사 항전의 의지가 없다면...가능한 한 진단서를 3주이상 끊으시고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을 먼저 쓰세요....원칙적으로 강하게 나가시고... 그리고 뜻대로 처절한 응징이 아닌 비상식적인 법적 판결이 나올 수도 있으니...그 결과에 대해 대해 너무 감정적으로 몰입 하지 마시길(검사는 법논리의 포로 입니다!!)....... 쿨하고 담대하게 미친개를 개무시 하세요!!!.... ..20년 가까이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저는 한번도 안 때리고..억울 하게도최소한의 방어 수단으로 손목 비틀기 멱살 잡이 등의 사소한 접촉 만으로도...진단서의 빌미가 되고...말도 않되는.다양한 이유로 폭력전과가 7범 입니다.....ㅜ ㅜ.....연이후님 힘내시고..화이팅 하시길....
남일 같지 않은 억울한 일를 당하신 연이후님에게 제 졸필이 반창꼬가 되었기를 희망 합니다....

지금 입으신 상처가 2주 뿐인가요?? 더 나올꺼 같은데..
본떼를 보여 주세요..
말씀하신 거처럼 돈이 문제가 아니고 버릇을 고쳐야 합니다.
적어도 반성하는 기미라도 보여야 하는데 그런것 조차 없다니..

완전 쓰레기네요.벼락불님 댓글처럼 최소 3주이상은 진단서 받아야 합니다.
정말 저런 인간들은 합의보단 콩밥 먹여야 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힘내세요!

사건 접수 하셔야 합니다.
합의금 뿐만이 아니라 벌금까지 물어 봐야 반성할듯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요새도 저런사람이 있구나... 황당하네요 ㅋㅋ

전화통화든 직접대면하든 무조건 음성녹음하세요.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현재 폭처법 진행중인 제 사건도 녹음어플로 녹음한것이 결정적 증거자료로 수사중입니다.
그리고 진단서도 일반진단서가 아닌 상해진단서라면 가해자는 벌벌 기어야할텐데...
무슨 배짱인지...그냥 고발하세요.

아니 지나가다 팔끼리 스쳐서 병원가도 나오는게 2주인데...2주가지고 싸우기는 힘든 상황으로 보이네요...병원을 다시 가서 따져야할듯...가만히 있다가 진단받아도 2주는 나오는데 이건 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