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아 뉴스포 2009년 10월식 vgt ) 현재 6만5천 주행

작년 9월 원인모를 차 퍼짐으로 인해 이지알을 간후 엔진 부조로 한차례 더

고생하다가 기아 큐에 가서 엔진 부조에 대해 점검하던중 정비사님께서 뒷좌석에서 삐하는 전자음이

들린다고 문제있다고 하여  유상으로 교체하였습니다(공임 부품 포함 거의 17~18만원 정도). 

그 후,최근  한달 전부터 시동을 켜면  뒷좌석에서 삐하는 소음이 들립니다.(엔진소리와 확연히 분리됨)

알아본 봐로는 연료 공급 모터에서 나는 소리로 - 삐 소음이 운전석에서 들릴 정도면 교체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연료 공급 못하면 차 퍼짐) 유상 교체 후, 보증기간이 남았는데요. (1년 2만키로 무상/점검 보증)

연료 펌프 교체한 곳 - 기아 큐가서 현상 보여주면 순순이 무상으로 교체를 해 줄까요?

아님 이런 저런 핑계로 빠져나갈 확률이 큰지요?

일이만원도 아니고  근 20만원을 들여 교체했는데...속상합니다..

도와 주세요..금주 토요일 기아 큐는 방문 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