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 [경]기초수급자
- 조회 수 1333
- 2014.02.28. 13:23
내가 살아 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개똥벌레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떠났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
오빠 나만 바라봐
하루에도 몇번씩 날보며 웃어 넌
넌 남이 아냐 내 안에있어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분류값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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