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타이어 펑크 수리후 주행
- [서경↔경상]영이
- 조회 수 4650
- 2014.02.14. 20:38
설날당일 뒷바퀴에 못이 떡하니 박혀서 긴급불러서 빵구때웠습니다. 끈같은걸 못박힌자리에 쑤셔 넣더라구요. 지금껏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만...못박힌곳은 밑바닥입니다. 옆구리는 아니구요. 못박힌채로 운전했는지 안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타이어 갈고 이제 만키로 됐는데.. 마음이 아파요
고속도로를 아직 안타봐서... 고속도로서 빵구때운 타이어로 밟아도 되나요? 불안하기도 하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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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또꼬
[서울]대한국인
20:54
2014.02.14.
2014.02.14.
00:10
2014.02.15.
2014.02.15.
20:56
2014.02.14.
2014.02.14.
00:09
2014.02.15.
2014.02.15.
뉴스포전 타던 차가 펑크가 났었는데...오래탈 차도 아니고 곧 폐차를 하든 싼가격에라도 팔든 하려고 지렁이만 박고 방치했었는데...밑에분처럼 240은 밟아본적은 없지만 1년은 별탈없이 다녔습니다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지렁이...의외로 잘 버티대요...그나마 접지면중앙이라 괜찮았던거같아요 옆면이면 큰일납니다 옆면이 아니라니 다행이고 타이어도 교체한지 얼마안된거라고하니 당분간은 타셔도 될듯요
22:40
2014.02.14.
2014.02.14.
저도 펑크나서 지렁이 꼬잦았어요? 접지면에서 조금 벗어난 그렇다고 완전 옆면도 아닌 애매한곳이였습니다. 지렁이 꽂고 고속도로 주행 많이 했구요. 아직도 타이어 교체전입니다. 2만이상 탔네요~~
13:17
2014.02.26.
201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