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그냥 죽이네요
- [서경↔경상]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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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갑자기 끼어든 마티즈때문에 사고날뻔함. 올라오는 분노를 억누르고 목욕탕에 갔죠. 개운하게 목욕을 마치고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출구에 누가 차를 세워놨네요. 시동은 걸려있고 안에사람도 있어서 차빼달라 하니 면허가 없어서 못뺀다고 해서 대신 빼주고 갈려는데 제차 뒤에있는놈이 저한테 욕을 하네요.
지가 나가려고 기다리는데 왜 안가냐고 앞차가 막고있어서 차빼주고 나간다고 하니까 왜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기한테 설명을 안해주냐고 지x을 해대네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올라오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쌍욕을 대했습니다. 설날 유치장에서 잘뻔했네요 에휴.
지가 나가려고 기다리는데 왜 안가냐고 앞차가 막고있어서 차빼주고 나간다고 하니까 왜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기한테 설명을 안해주냐고 지x을 해대네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올라오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쌍욕을 대했습니다. 설날 유치장에서 잘뻔했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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