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뻗어버렸네요 ㅋㅋ
- [서경]양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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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 아픈거부터 해서 몸살이 심했는대
금요일 점심먹고 바로조퇴.,..
병원가서 진료받고 주사맞고 약받고...
꾸준히 잘 먹었는대 이게왠걸 일욜날 진짜 저승사자랑 악수까지하다왔어요...
저녁먹는 30분빼고 침대에서 내려오질않았다는...
너무아파서 오늘은 아예 출근도안했어요...ㅋㅋ
좀아까 병원갓다왔는대 독감...ㄷㄷ 인풀루엔자...ㄷㄷ
횐님들도 조심하셔요 ㅠㅠ
일욜날 다이생각하고있었는대 이도저도아닌 주말이 되어버렷네요 ㅠ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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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독감~~다들 난리내요~~올핸 유난히 남자 환자가 많데요..와이프랑 아그들만 예방접종시키고 정작 본인들은 일하느라 패스해서ㅠㅠ<br />몸 조리 잘 하시고 하루 빨리 쾌차하세요^^
[서경]화이트
그러게요 올해는유독 많다고 병원장님이...ㅋㅋ
예방접종하세요... 저처럼 저승사자랑 악수할수도 있어요ㅠㅠㅋㅋ
저승사자가 쎄쎄쎄하자는거 뿌리치고 왔다는...ㅋㅋ
예방접종하세요... 저처럼 저승사자랑 악수할수도 있어요ㅠㅠㅋㅋ
저승사자가 쎄쎄쎄하자는거 뿌리치고 왔다는...ㅋㅋ
저는 희안하게도 초등학교때부터 각종예방주사를 안 맞았어요
그 흔한 불주사도 안 맞았습니다
뭐 항체가 어쩌고 저쩌고 너따위는 맞을필요없어 라고 하시더군요
아주 오래전에 열이 너무 나고 정말 이렇게 있다간 죽을거 같은데
누가 닭이라도 먹자고 부르면 당장 달려갈순 잇엇겟지만.. -_-;
병원가서 체온을 재어보니 38.5 도.. 더 오를수잇고 더 오르면 헬게이트 열리고
요단강 티켓 끊을수 잇으니 누워시 닝게루 한방 맞아라는 의사의 말을 뿌리치고
추운데 나가서 더 미친듯이 뛰어다녓더니 그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콧물 한 방울 안 나고 말짱해졋던 기억이 잇네요
우리는 너무 따뜻하게 자랏나봐요 ㅋㅋ 추위에 적응할 필요가 잇는듯 ㅎㅎ
그 흔한 불주사도 안 맞았습니다
뭐 항체가 어쩌고 저쩌고 너따위는 맞을필요없어 라고 하시더군요
아주 오래전에 열이 너무 나고 정말 이렇게 있다간 죽을거 같은데
누가 닭이라도 먹자고 부르면 당장 달려갈순 잇엇겟지만.. -_-;
병원가서 체온을 재어보니 38.5 도.. 더 오를수잇고 더 오르면 헬게이트 열리고
요단강 티켓 끊을수 잇으니 누워시 닝게루 한방 맞아라는 의사의 말을 뿌리치고
추운데 나가서 더 미친듯이 뛰어다녓더니 그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콧물 한 방울 안 나고 말짱해졋던 기억이 잇네요
우리는 너무 따뜻하게 자랏나봐요 ㅋㅋ 추위에 적응할 필요가 잇는듯 ㅎㅎ
[경]꼴통스퐁
난 항상 이런건 검색해보는 습성이 있는데 그 뒤에 나오는 말을 붙여보자며
무례(無禮)하고 추잡(醜雜)한 행실(行實)을 하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
라고하는데 너의 뜻이 무엇인지 내 잘 아니 형이 된 도리와 우리의 우정과
친분관계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큼에 너의 죄를 사하기는 설 끝나고 보자
ㅇ ㅣ 색히야
무례(無禮)하고 추잡(醜雜)한 행실(行實)을 하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
라고하는데 너의 뜻이 무엇인지 내 잘 아니 형이 된 도리와 우리의 우정과
친분관계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큼에 너의 죄를 사하기는 설 끝나고 보자
ㅇ ㅣ 색히야
저도 독감이요 .... 장염함께 방문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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