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요일입니다..
- [충]응큼너부리[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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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주말이 코앞이고
오늘도 신나게 열심히 사고없이
달려보아요.
^^
[충]응큼너..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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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그까이꺼(서부팀)
넌 허리가 굵으니깨 상관 없어..ㅋ
그리고 애들 세뱃돈 들어오는건 아직 너희 부부몫이잖아..ㅋㅋ
주거니 받거니 또이또이하시길..ㅋㅋ
그리고 애들 세뱃돈 들어오는건 아직 너희 부부몫이잖아..ㅋㅋ
주거니 받거니 또이또이하시길..ㅋㅋ
개~~~~노가다의 날이 다가오고 있군요....지금도 충분히 노가다에 수용생활중인데.........OTL<br />중~고등학생 조카들이 무섭...........
명절.......... X.X 1박 2일로 1,000km를 뛰어야하는... 마눌님보다 내가 더 바쁜... 더 혹사 당하는... 돈 더 많이 쓰는... 그래서 더 싫은... 명절~@.@
요새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네여..<br />벌써 목요일..벌써 퇴근시간.. 시간 너무 빠른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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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입장이 되니 참 하나둘도 아니고 세뱃돈 주다
허리 휜다는...ㅡ,.ㅡ 명절없이 그냥 휴일만 길었음 좋겠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