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경주의 가장 기본적인 코스인 보문관광단지쪽으로 가시는 거~인근 선덕여왕촬영지도 있고, 15분 정도의 거리에 불국사도 있습니다. 식사는 이쪽으로 가시다 인근에서 식사하시길 추천해드리구요. 보문은 좀 많이 비싸서^^;; 참,,겨울이니 찜질방도 추천해 드립니다. 보문 인근이구요. 첨성대 찜질방이라구 유명한 곳 있습니다~시설도 좋고 경치도 좋구요~ㅋ 밤에는 보문 대명콘도 앞쪽 호수공원에서 아동용 자전거나 미니바이크 대여해서 타시는 가족분들도 많구요. 마지막으로 경주IC로 다시 나오실때 휴게소에서 라맨(일본식라면)드시길 추천합니다^^ 옆쪽에 오르골 전시장이 있어 식사후 찬찬히 관람하시고 출발하시면 좋을 듯 ^^ㅋ

테디베어박물관 가시면 마지막에 인형안사주면 안나올꺼에요.애들은 진짜좋아해요.

경주살지만 그다지 볼만한건 없는거같아요...동궁원이 세로생겨서 아이들은 좋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