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꼴통스퐁 2013.11.26. 13:42

그래서 불려지는 별명이 죽음의88도로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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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천^_^사= 작성자 2013.11.26. 13:59

[경]꼴통스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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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는데로 2013.11.26. 13:58

왠만하면 다른 고속도로 이용하세요 거긴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도로인데 돈만 받는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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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천^_^사= 작성자 2013.11.26. 14:02

[전]가는데로

네 담부터는요.. 그냥 네비가 가르켜주는데로 갔을뿐인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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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구]후니 2013.11.26. 14:26

예전엔 88에 신호등도 있었는데.. 아직 있나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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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부경]눈뚜덩이 2013.11.26. 15:16

[경][대구]후니

신호등은 없어졌어요...ㅋㅋㅋ 가조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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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 2013.11.26. 16:05

88고속도로는 거의 일반도로 수준입니다
2차로로 굽어진데도 많고 혹여 앞에 화물차라도 하나 있으면 환장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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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백검™ 2013.11.26. 17:59

맑은날은 그나마 앞 차가 빨리라도 가면 덜 답답하지요~
앞 차가 큰 트럭이라도 되는 날엔..... 저속차선 나올때까지...
그냥 쫄쫄쫄 답답함을 누르고 따라가는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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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햇볕마루 2013.11.26. 19:55

88고속도로는 고속도로가 아닙니다..그저..어느 시골국도와 다를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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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떠기스퐁 2013.11.27. 09:42

요즘 지방국도도 잘만들믄서 왜 저기는 여태 저모양인지모르겠어요~
아무생각없이 막달리면 반대편에서 빽차가 뉴턴해서 쫓아오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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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천^_^사= 작성자 2013.11.27. 11:48

저도 달리면서 요즘 국도보다 훨 못한 고속도로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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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초수급자 2013.11.27. 14:05

한땐 음주단속도했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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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쫄지마라 2013.11.28. 08:50

근 2년간 출.퇴근 하다시피 했습니다.
언제부턴가 고속도로를 들어서면서 기도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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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율이 2013.11.29. 12:11

초딩때 88고속도로 만든다고 엄청 뉴스, 티비에 많이 나왔었죠. 그땐 국내 최고의 도로이다 하면서 나와 제가 쇠뇌 당했습니다. 결국 미술시간마다 88고속도로만 1년을 그렸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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