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밑에 능력자 분들 보고.....
- [서경]백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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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우울해지네요~vv;;;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는데...
운전한지 올해로 20년에 들어 섰는데도...
차에 대해서... 아는것은 개뿔도 없고~ㅜㅡ
그러다보니 어디가서 눈탱이나 맞고~ㅜㅜ
그러고는 호갱님 소리나 듣고~ㅠㅠ
그러고는 열 받는다며 내 손으로 뭘 해보려해도...ㅡ,.ㅡ
아는것도 없고~ 또 눈탱이를 조심하며 카센터로 달려가고~vv
그나마 처남, 동서 형님들이 카센터를 하시니
이젠 최소한 눈탱이 맞을 일은 없겠다~ 를 위안 삼으며...
능력자 분들을 마냥 부러워 할 뿐입니다~^^
불금되세요~o(^-^)o
[서경]백검™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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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 지나치신감이 아주 많네요.
저는 그저 백검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ㅜㅡㅜ
정비소하는 친척을 가지는게 제 꿈입니다..... ㅜ
저두그럼...ㅠㅠㅋ함께시작해보아요!ㅋ
눈탱...제 얘기를 하시는건가요??ㅋㅋㅋ
저는 로또맞고 휠타샵 차릴게요..
오세요....
언젠가;;
오세요....
언젠가;;
처남 동서 형님분들이 눈탱이 씌우기 딱이지 말입니다..ㅋ
힘내십시요..ㅋ
힘내십시요..ㅋ
동생 정비시켜 정비사 만들어서 정비소 차릴려고했는데 실패 했습니다ㅠㅠ 정비를 꿈만꾸다 현실앞에서 좌절하고 다이로 만족하고있어요ㅋㅋ 친척이 정비소있음 완전 내세상인데 부러울 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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