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로 타이밍벨트를 예약해서
안양세이프로 아침일찍일어나 준비하고 궈궈~
9시예약이였지만 안산에서점벙이 있던터라
좀더일찍갔는데 막셔터를 올리고계셨더란
바로 작업ㄱㄱ밖이추워서 작업하는걸 계속구경하진
못했지만 중간중간에 체크겸 궁금한것도물으러
나갔음 기존타이밍셋트를 다분해하신후
다른곳은 벨트만가는곳도있지만 우리는 안에구성품까지
새걸로갈아준다믄서 새로이장착할 부품들을
보여주시네요~기존에있던 벨트를보니 상태가
생각보다양호해서 좀빨리갈은거같기도하지만(8만2천)
그래도 끊어져서 큰돈나가는거보단 나으니..ㅎ
거진2시간반?3시간의 작업을 마치고
세차도해준다했지만 안산의점벙으로인해
일이있어서 그냥간다고하니 그럼나중에라도
들리면 세차해주시겠다고 감동이였네요ㅜㅋ
이상하게 타이밍벨트를갈아서인지ㅋ기분탓이겠죠?
차가더잘나가는거같았단..ㅋ다른분은벨트갈고
이상한소리가난다는분도계시지만 전40키로정도
탄거같은데 아직은멀정하네요ㅡㅋ계속멀정하겠죵ㅎ
낼부터기온이많이떨어진다하네요ㅡ항상
안전운전하시구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