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경,,,,,,,,,,,,,,

핸드폰에울리는 벨소리.... Envy형님이였다....

이시간에 무슨일이시지?  지하주차장에있는 내차를 봤을리도없고..

전화를 받자 G-Station에 한두명씩 모인다고 가자고하셨다..

아직 끝나지않은 업무와 부장의 눈초리를 요리조리피하여 6시10분 사무실탈출~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용인에있는 G-station에 도착하니 7시 20분~~

도착하니 순정티지형님과 칸형님의 계기판작업~

나의친구 향기가 UU가 뭐냐고 마중나와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있다가 Envy형님 도착후~ 작업대강 마무리하고 ㅋㅋㅋㅋ

식사시작....

시작부터 장난이아니다..

정말 장난이 아니네 -_-;; ........맛이....쩌...쩌...쩌...쩐다..

조개를 실컷먹는다!!

정말 실컷먹는다..

잊고있었다...

옆에.. 레전드형님이 익고계신다는걸...

신나게 새우도 엄청 쳐묵쳐묵하고...

마무리로 해물라면..ㅋㅋㅋ허겁지겁먹느라고 사진찍다가는 면발하나 못먹겠다싶어서..

사진도안찍고 쳐묵쳐묵..너무잘먹었다...

다먹고 이것저것 다이도 하고 ~ 노닥노닥하다보니..어느덧..10월 2일....00시..ㅋㅋㅋㅋ

인사드리고 각자의 길로 돌아가던중~

방향같은 엔비형님 향기 그리고 나 ㅋㅋㅋㅋㅋ이렇게 셋이 또..

휴게소에서 노닥노닥...

집에오니 1시구나 .. 참 즐거운 하루였다..

잘먹었습니다 칸형님 마을형님!!!

반가웠어요 순정티지형님 ㅋㅋㅋㅋ

곧뵈요 엔비형님 향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은 휴게소에서 우리~

우리 고생한 향기 ㅋㅋㅋ

먼길오신 ㅋㅋㅋㅋ엔비형님

그리고 ㅋㅋ저!!

그리고 셋이 사이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