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캅 짧은 후기
- 율율이
- 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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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가열차게 코팅을 위해 손세차를 맞기러 가다 처형에게 코팅제 1개를 줘 버렸습니다. 나머지 한개로 잘 해봐야지.... 그래 할수 있어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아 역시 무리였어요. 나노캅 코팅은 앞유리만 전광석화같이 발라야 했습니다. 넘 빨리 말라버리는군요.
제가 꼬물거리는 바람에 운전석 앞유리와 사이드 미러밖에 못했습니다..... ㅜㅜ
아 역시 무리였어요. 나노캅 코팅은 앞유리만 전광석화같이 발라야 했습니다. 넘 빨리 말라버리는군요.
제가 꼬물거리는 바람에 운전석 앞유리와 사이드 미러밖에 못했습니다..... ㅜ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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