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사람이먼저 2013.09.06. 13:19

이런... 속 많이 상하시겠어요.
예전과 달리 요즘은 굉장히 지능적이라던데...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이왕 벌어진 일로
부부 간에 마음 상하는 일 마저 생기지 않았음 하네요.^^
보상을 받을 수 있음 좋은데...
암튼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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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6. 19:15

[서경]사람이먼저

괜시리 화내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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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창궁 2013.09.06. 13:25

헐 ㅡㅡ;;위로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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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6. 19:15

[경]창궁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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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백검™ 2013.09.06. 13:50

썩을놈들... 저도 맘이 아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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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6. 19:16

[서경]백검™

진짜 썩을 놈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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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koOm 2013.09.06. 14:03

비밀번호는 그 누구도 물어보지 않고 말하지도 않는게 답이죠..
이미 벌어진일이니.. 그냥 저 머나먼 오지나라 밥 굶는애들 밥사줬다 라고 생각하시고 넘기세요..

댓글

[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6. 19:16

[서경]koOm

사이트 에서 비밀번호 를 누르라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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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koOm 2013.09.06. 19:41

[서경]문어왕자

가끔 황당한 뭐 보안카드번호 다 입력하라는 뭐 그런 사이트는..... 아니였겠죠...? ㅠㅠ
제가 당한건 아니지만... 속상하네요..
툴툴 털어버리고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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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밖으로 2013.09.06. 15:22

이런..직장동료중 500 만원당한사람이 있는데 한푼도 못받았다네요..ㅜㅜ 전 확인된번호,문자아니면 절대안받습니다..

댓글

[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6. 19:17

세상밖으로

혹시나 급해서 전화 오면 어 떻게요.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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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화이트 2013.09.06. 15:43

출금이 된상태라면 돌려받기는 힘들듯하네요...이체된통장에서 출금하지 안았다하더라도 대포통장이라 실쥔장 찾아 받지않는이상 되돌려받지 못한다더라고...액땜했다생각하세요 사람나고 돈 났는것이니 아내분 맘에상처가 크실텐데 잘 위로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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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6. 19:18

[서경]화이트

대포 통장이라고 하네요 돈은 다빼가구요.

댓글

[서경]연필 2013.09.06. 16:40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6. 19:18

[서경]연필

감사 합니다.

댓글

[서경]마왕 2013.09.06. 18:04

에고... 지나간일 빨리 털어 버리세요..ㅠㅠ

댓글

[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6. 19:18

[서경]마왕

이또한 지나가겟죠.

댓글

영이영이 2013.09.06. 21:09

제 친구도 당했었죠. 돌이켜보면 절대 당할것 같지.않지만 막상 그순간이되면 귀신이라도 씌인듯 사람이 멍청해지는것 같아요. 그냥 액땜했다 생각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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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6. 21:15

영이영이

네 그래야 할꺼 같아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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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경왕 2013.09.06. 22:08

저런 나쁜놈들이....
분명 천벌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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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7. 00:08

[경]안경왕

언젠간 본인들도 크게 당할 꺼에요. 감사 합니다

댓글

[서경]팔복이 2013.09.07. 00:23

힘내십시오~ 저는 인터넷 사기 네이년 중고xx 이상뭐에게 45만원 사기당해서 1년넘도록 와이프에게

혼나고 있습니다.

저는 고소에 소송했는데 결국 한푼도 못받았습니다. 시간과 돈과 부부싸움만 엄청했는데;; 쩝

암튼 미안한데 자꾸 혼나니 환장합니다 정말 아깝겠지만 교훈 삼았다 생각하시고 아내분 위로

해주세요~ 근데 정말 나쁜놈들 많아요~ 그래서 요즘 모르는 번호나 문자, 광고오면 그냥 다 지워버립

니다. 절대 클릭하지마세요~ 금융정보 날아간다더라구요

댓글

[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7. 11:38

[서경]팔복이

이백만원 한달 월급에 가까운돈 인데 속상할뿐입니다

댓글

[서경]팔복이 2013.09.07. 11:42

[서경]문어왕자

힘내십시오!

댓글

[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7. 12:53

[서경]팔복이

이또한 지나가겟죠

댓글

[서경]팔복이 2013.09.07. 13:22

[서경]문어왕자

그럼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웃으며 이야기하실 날이 오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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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 2013.09.07. 14:22

회사 선배는 4천 날렸습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새끼들

댓글

[서경]문어왕자 작성자 2013.09.07. 18:40

메카트로닉스

시간이 답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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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우스_9801353 2013.09.09. 13:18

저하고 같은 경험하셨네요...
제와이프가 그랬었는데 저도 200 ㅠㅠ 그때 당시에 와이프에게 얼마나 뭐라고했는지...화도 많이 내고...지난뒤에는 와이프에게 미얀해지더라고요... 본인은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정말 200만원짜리 돈주고 살수없는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4만원 돌려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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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햇반 2013.09.12. 21:11

에고 ㅠㅠ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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