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녀 키우시는 횐님들..
- [서경]화이트
- 조회 수 1313
- 2013.08.29. 23:45
자녀 키우시는 횐님들 많으신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올려봅니다....
자신도 모르는사이..이런말들을 쓰고있는건아닌지
아이에게 어떠한 상처를 주는지 돌아보는 계기가되는듯
합니다...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쓰는말들..
[자녀에게 꼭 해선 안될말 7]
1. 자신감을 없애는 말
"너 정말 그것밖에 못하니?"
"넌 누굴 닮아서 그 모양이니?"
"네가 한두 살 먹은 어린애냐?"
2.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말
"그러고도 니가 남자니?"
"너는 오빠가 돼서 왜 그 모양이니?"
"넌 심부름 하나 제대로 못하니?"
3. 자율성을 해치는 말
"아무 말 말고 시키는 일이나 해"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4. 불안에 빠지게 하는 말
"너 같은 애는 엄마 자식이 아니야"
"내가 너 때문에 못살아"
"너 자꾸 말썽 부릴거면 집에서 나가"
5.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말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네가 웬일이니, 공부를 다 하게"
"조그만 것이 멋만 부리지 말고 공부 좀 해라, 공부좀!"
6. 부담을 주는 말
"엄마한테는 너 하나밖에 없어"
"다 널 위해서 그러니 너는 시키는 대로 해라!"
"좀 큰 포부를 가져 봐"
7. 창조성을 없애는 말
"네가 뭘 안다고 그래?"
"난 지금 바빠, 물어보지 마"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
* 부담을 주는 말의 경우는 꼭 해선 안될 말이라는 걸 몰랐네요~! 알게모르게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 하고 있었는지 카친님들 꼭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부담을 주는 말도 꼭 잊지마시길! ^^*
우리 아이와 함께, 다채로운 하루 되세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올려봅니다....
자신도 모르는사이..이런말들을 쓰고있는건아닌지
아이에게 어떠한 상처를 주는지 돌아보는 계기가되는듯
합니다...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쓰는말들..
[자녀에게 꼭 해선 안될말 7]
1. 자신감을 없애는 말
"너 정말 그것밖에 못하니?"
"넌 누굴 닮아서 그 모양이니?"
"네가 한두 살 먹은 어린애냐?"
2.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말
"그러고도 니가 남자니?"
"너는 오빠가 돼서 왜 그 모양이니?"
"넌 심부름 하나 제대로 못하니?"
3. 자율성을 해치는 말
"아무 말 말고 시키는 일이나 해"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4. 불안에 빠지게 하는 말
"너 같은 애는 엄마 자식이 아니야"
"내가 너 때문에 못살아"
"너 자꾸 말썽 부릴거면 집에서 나가"
5.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말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네가 웬일이니, 공부를 다 하게"
"조그만 것이 멋만 부리지 말고 공부 좀 해라, 공부좀!"
6. 부담을 주는 말
"엄마한테는 너 하나밖에 없어"
"다 널 위해서 그러니 너는 시키는 대로 해라!"
"좀 큰 포부를 가져 봐"
7. 창조성을 없애는 말
"네가 뭘 안다고 그래?"
"난 지금 바빠, 물어보지 마"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
* 부담을 주는 말의 경우는 꼭 해선 안될 말이라는 걸 몰랐네요~! 알게모르게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 하고 있었는지 카친님들 꼭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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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
2013.08.30.
2013.08.30.
맞습니다...말이란 참으로 무서운것이죠 생각없이 던진말이 상대에겐 크나큰 상처를 줄수도 있으니말이죠...다..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겨지지않는것도 그렇구요...항상 가려가며 말하려 노력하는데도 쉽지않네요.....^^
01:00
2013.08.30.
2013.08.30.
00:56
2013.08.30.
2013.08.30.
ㅎㅎㅎ 누구나 바라는 사항이지요....누구나 원하고 가장쉬운 일이며 가장 어려운것이 자녀와의 관계...인듯 싶습니다...
마왕님은 잘 하실듯 하네요^^
마왕님은 잘 하실듯 하네요^^
01:04
2013.08.30.
2013.08.30.
07:14
2013.08.30.
2013.08.30.
감사합니다 횐님 말씀처럼 출퇴근시 잠깐 짬을내어 해주는 그행동 이 아이에겐 크나큰 감동과 믿음 정서적 안정을 준다하니...아이들은 참은 맑은영혼인가봅니다...작은것에 큰 만족을 느낀다니 말입니다...^^
08:47
2013.08.30.
2013.08.30.
항상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들이 몇 있네요..
자식에게 말할땐 아무리 화가나도 여유를갖고 한번더 생각하는 버릇을 길러야 겠어요..
좋은글이네요..
자식에게 말할땐 아무리 화가나도 여유를갖고 한번더 생각하는 버릇을 길러야 겠어요..
좋은글이네요..
09:27
2013.08.30.
2013.08.30.
09:46
2013.08.30.
2013.08.30.
10:13
2013.08.30.
2013.08.30.
10:23
2013.08.30.
2013.08.30.
12:45
2013.08.30.
2013.08.30.
13:21
2013.08.30.
2013.08.30.
13:30
2013.08.30.
2013.08.30.
14:40
2013.08.30.
2013.08.30.
전 잘 못해요~
첫째는 반항아..
둘째는 버르장머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실천 안되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하게되는.. ㅠㅠ
첫째는 반항아..
둘째는 버르장머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실천 안되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하게되는.. ㅠㅠ
15:36
2013.08.30.
2013.08.30.
15:56
2013.08.30.
2013.08.30.
16:40
2013.08.30.
2013.08.30.
14:05
2013.08.30.
2013.08.30.
14:41
2013.08.30.
2013.08.30.
두 아이가 있는데,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직까진 위의 말들은 하지 않고 지내고 있지만 커갈수록 자아가 확립되는 아이와 충돌하게 된다면... 아, 진짜 걱정이 앞서네요.^^;
아직까진 위의 말들은 하지 않고 지내고 있지만 커갈수록 자아가 확립되는 아이와 충돌하게 된다면... 아, 진짜 걱정이 앞서네요.^^;
13:07
2013.08.31.
2013.08.31.
13:30
2013.08.31.
2013.08.31.
22:44
2013.08.31.
2013.08.31.
23:15
2013.08.31.
2013.08.31.
16:37
2013.09.01.
2013.09.01.
16:40
2013.09.01.
2013.09.01.
21:08
2013.09.02.
2013.09.02.
어머님 새대와 지금은 다르죠...어머님들이 우릴 키우던시대는 굶기지 않고 키우는게 목적이셨기때문에 아이입에 먹을꺼하나 더 넣어주는게 사랑이라 생각하셨던 삶이 적박했던 시대이고 지금은 모든것이 풍족한 시대이니...먹을걱정은 없지요 그러다보니 지금은 감성에 더 치중하는게 아닐까요?!
어떤것에 중점을 두고 키우셨든 사랑이실껍니다 다만 표현방법이 다르것일뿐.....^^
어떤것에 중점을 두고 키우셨든 사랑이실껍니다 다만 표현방법이 다르것일뿐.....^^
21:24
2013.09.02.
2013.09.02.
그렇겠지요?^^ 지금은 행복하지만 글보니 맞는말이에요
잘못된걸 내가 느꼇으니 훗날 내자식들에게는 이런상처
주지말아야겠어요~ 그래야 떳떳할수있겠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잘못된걸 내가 느꼇으니 훗날 내자식들에게는 이런상처
주지말아야겠어요~ 그래야 떳떳할수있겠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00:12
2013.09.03.
2013.09.03.
그렇겠지요?^^ 지금은 행복하지만 글보니 맞는말이에요
잘못된걸 내가 느꼇으니 훗날 내자식들에게는 이런상처
주지말아야겠어요~ 그래야 떳떳할수있겠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잘못된걸 내가 느꼇으니 훗날 내자식들에게는 이런상처
주지말아야겠어요~ 그래야 떳떳할수있겠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00:12
2013.09.03.
2013.09.03.
00:27
2013.09.03.
2013.09.03.
몇몇말들은 모두에게 해당되는말도있네욧~
정말 말이란게 무서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