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이 말복입니다..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1568
- 2013.08.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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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2013.08.12.
2013.08.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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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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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2013.08.12.
2013.08.12.
백숙닭 4마리 사다가 솥에 앉쳤네요.
2시간만 끓이면 되니 제일 쉽습니다.
밖에서 사먹는 백숙이 아까워요.
유부님들도 함 백숙에 도전해 보세요.
사랑받으실거에요.
2시간만 끓이면 되니 제일 쉽습니다.
밖에서 사먹는 백숙이 아까워요.
유부님들도 함 백숙에 도전해 보세요.
사랑받으실거에요.
15:49
2013.08.12.
2013.08.12.
^^ 오늘은 와이프가 백숙하고 있는중이구요..
칼국수면 사다가 끓여먹을라구요..ㅋ
아이들도 먹기 좋아라해서 겸사겸사 먹네요..
부추 데치고..죽도 만들구요..
칼국수면 사다가 끓여먹을라구요..ㅋ
아이들도 먹기 좋아라해서 겸사겸사 먹네요..
부추 데치고..죽도 만들구요..
18:25
2013.08.12.
2013.08.12.
아이고 힘들게
황기,엄나무,수삼,대추,밤, 넣고
닭 4마리 백숙했더니, 아무도 안 오고
식구들이 다 늦게 왔습니다.
닭백숙 4마리가 그대로. 낼 아침에 먹어야겠네요.
복날 먹어야 제맛인데.
황기,엄나무,수삼,대추,밤, 넣고
닭 4마리 백숙했더니, 아무도 안 오고
식구들이 다 늦게 왔습니다.
닭백숙 4마리가 그대로. 낼 아침에 먹어야겠네요.
복날 먹어야 제맛인데.
23:46
2013.08.12.
2013.08.12.
18:06
2013.08.12.
2013.08.12.
18:26
2013.08.12.
2013.08.12.
20:35
2013.08.12.
2013.08.12.
아... 오늘이 말복이였군요....
전국에 있는 모든 생명들(?)이 생사의 위기를 무사히 넘겼기를 빌어봅니다.... ㅠㅠ
아.... 올해도 삼복을 하나도 못챙겼네요... ㅎㅎㅎ
아... 기운 빠져.... ㅋㅋㅋ
전국에 있는 모든 생명들(?)이 생사의 위기를 무사히 넘겼기를 빌어봅니다.... ㅠㅠ
아.... 올해도 삼복을 하나도 못챙겼네요... ㅎㅎㅎ
아... 기운 빠져.... ㅋㅋㅋ
21:22
2013.08.12.
2013.08.12.
복날에 몸보신을 한번도 못하네여 ㅎㅎ
오늘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