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시는 73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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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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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이 차를 좋아하는데 면허가 없어. TV에서 하는 F1 레이싱 게임도 주말마다 봐. 차는 영감이 타고 싶어 해서 샀어. 다른데 딱히 쓰는 돈은 없고 같이하는 취미가 됐지. 운전은 내가 하고 관리는 영감이 해. 아침마다 일어나서 차를 닦는 게 하루 일과야. 얼마나 애지중지 하는지 몰라.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3&aid=0005210716
멋지십니다. ; )
natt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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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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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줘도 못탈....ㅠㅠ
시골엔..랭글러가 더 어울리는듯...
멋쟁이시네요~ㅎ
멋지다.... 우리마누라도 저리 해줄까?? ㅠㅠ
대단 하심 ^^
하....그차..저에게도좀...
음...내 스퐁이도 저렇게 애정을 못주고 있는데....ㅠ.ㅠ;;;;
반성반성~
반성반성~
대단합니다...할머니~~저차는 좀 밟아줘야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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