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정기점검 받으라고 편지가 날아왔네요.

 

출발시 울렁이는 증상이 있어 EGR 밸브도 2번이나 교환한적있고

 

한두달 지나다가 같은 증상이 계속 반복되어 귀찮은 마음에 수리를 계속 미루다

 

겸사겸사해서 오토큐 들어갔습니다. (96,000km)

 

VGT 솔레노이드밸브 교환하면 될꺼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앞바퀴 라이닝이 거의 달았다고 해서

교체했습니다. 출발시 울컹이는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서비스로 미등 나간거 교체해주고 워셔액 채워주고

실내 향균탈취해주더군요.

그리고 뉴스포티지가 하체부식이 생길수 있다고 뭐시기 해준다고 담주에 예약

잡았습니다.

 

요세 차에 대한 애증이 식어 대충타고 다녔는데 소소한거 해주니 고맙더군요.ㅋ

 

비용은 두개 다해서 16장 들었습니다. 비싼감이 있었으나 .얼마 차이 안나서 .걍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