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키 DIY 했습니다 ^^
- [서경] 아나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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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바꾸려다 결국 5년 더타기로 결심하고 나서
마음의 위안을 삼고자 아래 5가지를 직접 하기로 결심을 하였고
퇴근후 좀전 그 첫번째로 폴딩키와 실내등 LED 로 바꾸고 왔습니다.
폴딩키, 실내등 둘다 의외로 만족도가 높네요. ^^
가죽시트는 업체가 바꿔줄거고 4번, 5번은 직접 해볼 생각이고 걱정도 앞서긴 하지만
스포티지넷 DIY 메뉴얼엔 없는게 없으니 충분히 성공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회원님들 고생하시면서 올리신 자료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1. 폴딩키 바꾸기 (완료)
2. 실내등 LED 바꾸기 (완료)
3. 가죽시트 바꾸기 (예정)
4. 오디오 교체 및 핸들리모컨 연동( 예정)
5. 후방카메라 달기 (예정)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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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거 쓰고 있습니다. 사용한지 4~5년 된듯 합니다. 중간에 전지도 한번 교체했구요. 리모컨과 키가 각각 있다 보니 주머니속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폴딩키를 주머니에서 꺼내서 버튼을 누르고 차~악 펴지는 그 느낌...꽤나 괜찮습니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는데.. 저도 이번에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도 이건 폴딩키는 해보고싶네요..
차키 2개중에 1개는 어디갔는지 잊어버리고 1개밖에 없거든요..
주머니 속이 불편하긴해요.. 따로따로.. ^ ^
차키 2개중에 1개는 어디갔는지 잊어버리고 1개밖에 없거든요..
주머니 속이 불편하긴해요.. 따로따로.. ^ ^
현재 약 4년째 실사용중이예요,
나사 위에 고무 하나가 금새 사라져서 먼지가 그득 하네요..
건전지는 한 2번 갈아준 것 같고요.
버튼에 그림은 다 사라졌네요,, ㅎ
가격대비로 완젼 만족하는 제품이죠
가끔 이모빌라이져가 덜렁 거리긴 하지만요 ㅋ
나사 위에 고무 하나가 금새 사라져서 먼지가 그득 하네요..
건전지는 한 2번 갈아준 것 같고요.
버튼에 그림은 다 사라졌네요,, ㅎ
가격대비로 완젼 만족하는 제품이죠
가끔 이모빌라이져가 덜렁 거리긴 하지만요 ㅋ
폴딩키 정보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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