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경하에요 2013.04.30. 14:08

시민의식 수준인듯합니다;;;
잊고사시느게 편하실듯할거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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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창성한별 2013.04.30. 14:44

전 이미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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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13.04.30. 16:02

포기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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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koOm 2013.04.30. 16:18

4채널 블박을..... ^^;;
그래서 걸리는놈에게 몰아주기 하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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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미친하루 2013.04.30. 16:34

지두 포기혀씨유. 운전석에 앉아있는데도 옆 김여사께서 제네시스 문을 사정없이 열어제치시고
뻑! 소리가 크게 나길래 내려서 어이없는 표정 지으니까, 오히려 왜 처다보냐고 야리시더니
그냥 가시더란.......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위인들인데 이런 부류들은 답이 음써유.
페인트도 까지고 찍힌 문짝 가니쉬가 우그러졌는데도 동네 아줌마 같아서 그냥 참았네유...한순간에 리어카 취급을 받은 울 스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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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 2013.04.30. 21:38

[충]미친하루

저랑 똑같은 케이스네요. 문짝스친데 쪼매만 기스만 보였어도 몰빵으로
덤탱이 씌울라 했는데 기스 하나 없어서 ....
운전석이 상태가 안좋은데 누구한테 몰빵의 영광이 돌아 갈런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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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꼴통스퐁 2013.04.30. 17:36

문짝에 찡가버려야 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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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루스c 2013.04.30. 20:05

전 이사 하고 문콕으로 이미 난도질 당했습니다.. ㅠㅠ 가니쉬 다 바꾸게 되면 랩핑이라도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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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차주 2013.04.30. 20:25

인간성이 덜된거지요...무서워서 주차하겟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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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화이트 2013.04.30. 20:37

마음을 비우세요 그것만이 살길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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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삼계 2013.04.30. 22:44

전 포기 햇습니다.....ㅋ 내가 관리 잘한다고 해서 문콕 안생기는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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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마눌사랑 2013.05.01. 00:52

아예 포기하며 삽니다. 전 가급적이면 장애인 구역 옆에 세웁니다. 그나마 자리가 넓어
조금은 나은데 지나고 나면 똑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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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달리는고독 2013.05.01. 06:37

눈물머금은 페인트붓질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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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kRillex 2013.05.04. 01:11

문콕방지 스폰지는 안하시길 추천합니다
떼어가기만해서 다행이지
그거 라이터불 갔다가 대는 순간 불 바로 붙어서
문짝에 녹아 들러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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