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앞타이어에 오래되어 경화되고. 야마가 줄어든 타이어를 넣었을때요.
앞타이어가 접지력이 떨어지면, 브레이킹시 앞타이어가 미끄러 지겠지요.

이것이 우선시 되야 할것 같습니다.

앞타이어에 제동력의 대부분이 걸리는것은 다 아는 상식으로 보았을때요.

자료는 없고 저 개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달리다가 타야 파스의 위험도도 앞타야가 훨씬 안좋은 상황 되겠는데요.

안운하세요.

아우디에서 만들었던 자료 찾아서 보세요.
회사에서는 유튜브에 접속이 안되니, 찾아 드릴수는 없고...죄송합니다.

앞타이어의 접지력이 떨어지는 상황과
뒷타이어의 접지력이 떨어지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 자료에 의하면,
앞타이어가 미끄러지는 경우와 뒷타이어가 미끄러지는 경우중에,
뒷쪽이 미끄러지는 경우가 더 위험하고, 차량의 컨트롤이 안되니,
새타이어는 뒷쪽에 교환 하라고 하더군요.

울 스포티지는 브레이킹 능력이 1피로 이것이 기본에 못미치므로 잘 서지 않는 경우는 좀 다른 경우라 봅니다.

아우디 같이 지데로 설계된 차와 똑 같이 예를 드는건
무리라 봅니다.

설마 아우디가 무게 1.6톤 되는 차에 1피가 꼽혀서. 일반 도로에서도 브레이크 잡으면 잘 서지 않는 차에서
테스트를 한 것은 아니라 봅니다.

아우디 함 검색해 보겠습니다. 아우디에서 스포티지를 가져가서 테스트를 하면 좋을텐데요.

아우디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텐데요..<br />실험에 참여한 자동차가 아우디 여러 사양 중 어떤 차량이었나요?<br /><br />찾아보니 아우디는 전륜과 4륜으로 나뉘네요..<br />그에 따라 실험결과도 달랐을거 같은데요..

일반 노면에서는 트레이의 많고 적음에 제동력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문제는 젖은 노면이죠.
젖은 노면에서는 타이어 트레이의 많고 적음이 제동력 및 차량 컨트롤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므로 새타이어나 마모률이 그래도 적은놈을 뒷쪽에 넣어야 합니다.
미쉐린 타이어 홈피에 보니, 새 타이어를 뒷쪽에 넣으라는 말이 있네요. 참고 하세요.
그리고 꼭 아우디 동영상 찾아서 보세요.

http://www.michelin.co.kr/guide_06.html

그럴수 있겠는데요. --
트레이 - 제동력 - -
젖은 노면은 ABS 유무 테스트 하는거 TV에서 봣네요. 이건 학실한듯.
함 들어 가 볼께요.
안운하세요.

네. 전문회사에 내용이 있네요.

과학적이긴하나 이상적 인것 표현 같습니다. ...........
내용도 넘 간결하고요.
적용 여건이나 상황이 일률적 이지 않는게 세상인데....

타야 파스는 뭐 잘 없으니... 그래도 언급은 없네요..
그네들이야 10년 가까이 탄다고는 상상도 하질 않겠지요.

예전에 제주도 놀러가서 2000 씨씨차 랜트 하니 . 타야 4개중 3개가 10년이 넘었었지요.
이게 현실인듯.




1. 스포티지 사용설명서에 보면 - 1만키로마다 타야 위치를 교환 권장. 5개를 돌려가면서
- 지키기 어려움. 귀차니즘

2. 타야를 2개씩 교환하는 분들은 - 새타야를 앞에 끼우면 , 차 쿠션이 갑지기 넘 좋아지지요..
뒤에 끼우면 엉덩이에 그 감동 없을듯. 쇼바 딱딱한 스포는 엄청난 차이...

3. 울같은 서민들은 입장에서는 앞이 엄청나게 빨리 닳으므로
야마 많은 걸 앞에 끼우고 . 다 닳으면 뒤로 보네고
또 새거 앞에 끼우고. 뭐 이렇게 해야 일도 줄고. 시간도 줄고.. 뭐 그렇게 하는 것이 일반화 된듯..

4. 파스 났을때의 위험도. = 재재탕 합니다. ㅎㅎㅎ


물론 F1이나 뭐 이런가 갑자기 생각이 확 드네요.

과학적 이론은 맞겠지요.


= 이전엔 아우디 함 찾아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