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칸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답변을 잘 이해 못한건지.. ㅋㅋㅋ 보링을 14만 정도에 했는데.. 그때 혹시.. 흡기쪽 크리닝이 되지 않나 싶어서요.. 그렇다면 굳이 또 해야하는 시기가 된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수고하셔여..^^

흡기 크리닝 이라면 구지 6만km 뛰고 또 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구지 하신다면 10만 km 정도 하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단지 예방차원에서 오일류 정도만 점검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오일 같은 경우는 4만에 교환 8만에 교환 이런식으로 기아에서 정해 놓은게 있어서..

인젝터 크리닝 정도는 한번도 안하셨다면 크리닝 추천 드립니다..


이해가 안가는 글귀가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 그 당시에 오일류가 온 배관을 다 휘집고 다녀서리.. 보링하면서 라지에터랑 웬만한 배관과 냉각수 통까지(2번) 다 교체 및 세척 했습니다..--

이렇게 되었다면 엔진의 오일이 다 빠져 나가서 엔진 과열에 의한 엔진 사망까지 갈수 있습니다.

제가 현제 이런 상태로 인해 엔진사망해서 150만원 날렸습니다 ㅠ,.ㅠ

.. 엔진이 멀쩡하다는 전재 하에..

라지에이터 등등 청소 해도 금액은 좀 오바해서 15만원정도는 나올듯합니다..

여기에 흡기 탈부착 크리닝만 최소로 잡아도 10만원이고요.

정말 위 오일범람에 15만원에 수리 하신거라면.. 축하드립니다.. 정말 싸게 하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