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화요일이네요 ㅎㅎ

어제 저녁 간만에 친구덜 본다고 오창서 아산 탕정면으로 간단하게 마실을 갔다가 거서 술먹고

친구자취방에서 잠을 잤네여 ㅎㅎ;;;

분명 셋이 잤는데 눈떠보니 둘뿐이였다는;;;;  한늠은 언제 집에 간건지 

아침에 오창 올라고 차에가니 언 XX가 내스퐁에게 오바이트와 담배빵을....

아놔... 첨 당해봤는데 아침부터 짜증이 샘솟네요

점심묵고 셀프가서 물이라도 뿌려야 할듯 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신입 여사원이 오는 날이라... 머... 그렇습니다 ㅎㅎㅎ

점심에 해장을 했음 좋것는데.. 메뉴가 머였드라...

암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