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얼큰하게 컵라면으로..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973
- 2013.03.14. 08:57
해장을 하고 커피를 마시며..
컴퓨터질 하고 있네요..
어제는 마트가서 사탕과 초콜렛..초코과자 좀 사서..
집에가니..흐믓해 하는 우리집여자들123..
그틈에 소맥 부어마시고..코자느라 아침도 못먹고..ㅋ
암튼..시간은 흘러 목요일이네여..
오늘도 열심히 시간떼워 돈버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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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아.. 그러고보니 오늘이.. 하얀날이네여...ㅋㅋ
혈.. 대충 줏어입고 얼릉 나갔다와야 할듯 하네요..ㅎㅎ;;
어머니든 누나든 마느님이든 애인이든.. 여자들은 다들 날짜기억 하난
확실하게 하신다는거 익히 경험으로 알고 있는 터라..ㅋㅋ
큰일났네요 ㅎㅎ;;
혈.. 대충 줏어입고 얼릉 나갔다와야 할듯 하네요..ㅎㅎ;;
어머니든 누나든 마느님이든 애인이든.. 여자들은 다들 날짜기억 하난
확실하게 하신다는거 익히 경험으로 알고 있는 터라..ㅋㅋ
큰일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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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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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2013.03.14.
지난 와이프생일 선물도 아직 안사줬는데.... 어제 일하고 늦게 들어갔더니
늦게까지 혼자 아이들 보느라 힘들다고 툴툴거릴 뿐이고...
턱밑에 반짝이는거라도 하나 사줘야 하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