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쿰님꺼 댓글을 방금봤는데...
그 사이드스텝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ㅎㅎㅎㅎㅎ

세이프..말많은곳이라~전~~ㅋㅋ 멀기도하지만 가까워도 안감~

미온적인 대응은 일만 커지게 만들 뿐이죠. 이번 기회에 빨리 털고 가는게 어떨지

흠..타임벨트 교환시기가 점점 다가오는데..세이프에 좋은 감정들이 아니신것같네염..세이프에서

교체할려구 생각중이었는데..다른곳을 찾아봐야겠네염...

차수리도 서비스 업 입니다.

저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당근 차수리는 아닙니다.

고객의 첫 문의에 잘 설명을 해 주셨으면 대부분은 이해를 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물론 예민한 소비자도 있지만, 기사님들은 차에 대해선 신-이지요. 몇마디만 설명하면

바로 이해 시킬수 있을것인데.. 그때 자세한 상황은 알수 없지만요...

상방의 입장을 다 들어 봄으로 , 시비는 가릴수 있겠지만 ,

소비자에게 절대 해서는 안될말이 있습니다. 상황은 필요 없습니다.


적절한 예일지는 몰라도요.

어떤 초일류 기업에서는 진짜 진상 소비자의 경우에도 - 협의가 않될시 요구대로 해주고

다시는 재구매 하지 않겠다는

확인서 받아 버립니다.


차수리 - 힘들고 시간오래 걸리는 일이고, 또 설명이 귀찮고 짜증이 많이 납니다.

그러나 초기 소비자는 처음 듣는 말이고, 안심이 되지요. 또 고맙지요.

먼저 -충분한 설명 이해 후 - 작업 - 설명 = 순이 되면 좋겠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몇백년 살 인생도 아닌데여.........즐건 월요일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여기서 갈라면 멀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곳은.. 뭔가가...

하.... 이런글 올라오면 머하나요 가는사람은 갈텐데....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세이프 갈일도 없지만 별로가고싶은 생각도 없네요 세이프도 장사입니다 안가면 바뀌겠지요 대응 이딴거 필요없이 안가면되는데 갔다와서 이런저런말 하면 머하나요 쩝.....

뭐 그래요~
정비 사고 혹은 정비 미스 등으로 인해서 문제가 온라인으로 붉어지면..
그냥 온라인에서는 시정하겠다. 문제된 부분 다시 처리 해주겠다. 라고 화끈하게 얘기 하시는데..
뭐 직접 가보면 뜨뜨미지근한 반응... (그나마 다행인건 차갑지는 않더라는.. )

정비중 일반적인 부주위는 뭐 기분 나쁠정도로 많기도 하구요..
저번 타이밍 갈러 갔을때도 뭐..
빤딱빤딱 광을 내어 놓은 인터쿨러 인테크라인에 쇠로된 연장을 툭툭 집어 던지질 않나...
엔진을 들어 올려 재낀다고 엔진 아래에 파이프를 대고 리프트를 내릴때 인테크 중간에 연결부위에 물려 놓은 고무 밴드가 찢어질듯 꺽이고 늘어지는데도 그냥 작업을 하더라구요..
드라이버로 볼트 하나만 풀러서 반도만 빼내도 쏙 빠져 나올것을요..
뭐라고 하자니 기분나쁘다고 대충해줄꺼 같고 그냥 보자니 속타고 그래서 이날 역시 입닫고 그냥 고객 대기실에 있었습니다.
제가 솔찍하게 민감한 부분도 많겠지만.. 본인 차 였다면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거 라는... 짧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무튼 뭐 그렇습니다..

세이프는 어떤불만과 조언을 말해도
별소용없어요

그래도 가시는 분들있어 먹고사는데는
문제없을듯 싶네요^^

#가시는분들 잘못했다는거 아녀요^^
(딴지사절)

그리고 세이프 절대 않변함에 한표 던집니다ㅋㅋㅋ (1)

음...저도 세이프 한번가봤는데 강화멤버부싱??그거랑 브레이크 패드교환이랑 엔진오일 교환했는데
괜찮았습니다~~설명도 잘해주시구요~단지 브렉끼에서 끼기긱 소리 올라오는정도야 뭐......첨엔 그러려니 하고 타다가 그냥 투피갓습니다~~그냥 할인행사때 한거라 저렴한 기분에 쫌 더 탓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튜닝샵 사장님이 어느정도는 해주시기에 그냥 거기에 가서 얘기합니다 왠만한거는 다해주시더라구요 가격이 쫌 더나와도 워낙 사람들이 칭찬많이하고 저 역시도 차를 탓을때 느낌이 틀려지기에 공임비가 눈꼽만큼 쫌더 비싸도 그냥 갑니다 그리고 공업사에 비교하면 비싼것도 아닌게 한 몫 강하게 하구요 그냥 아는곳 한곳 뚫어 놓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했듯이 그냥 다른 친절한곳 알아보시는게 더 편하실꺼 같아요~~^^

2012년 12월 하순경에 세이프모터스 문제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브레이크불량과 관련한 문제였고 블랙홀이랑님의 게시글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약 100개에 가까운 리플이 있었고 실제 현상을 보지 않고서는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지만,
우선은 세이프모터스가 집중포화를 맞고 상당히 걸레 수준으로 너덜너덜 해졌지요.

아마. 그 글이 주목을 받았지. 아래 그 이후 글은 그다지 기억에 없으실겁니다.
오해가 풀려서 원 글은 블랙홀이랑님이 삭제 하신거 같고 지금은 그 뒤 이야기만 남아있습니다.

http://www.kiasportage.net/s001/15739063

그뒤에 블랙홀이랑님이 증상 재현 및 확인후 올려주신 글이고
오해가 발단이 되었던 부분과 해소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윗 링크글 참고)


그러나, 깃털은 이미 한번 날린 뒤이지요. 일주일전에 날려진 깃털을 다시 찾기란 어려운 법입니다.

물론 유상 서비스업에 속하는 세이프모터스에서 더 감내하고 손님(회원)과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 보구요.


저는 협력업체 지정에 대해 소극적입니다. 절대 최다수를 만족 시키는 것도 어렵거니와
제가 직접 일처리 하지 않고서는 어려운 부분이라 보고 있고요.



전국정모에 참석해보신 분들께서는 아시겠습니다만, 세이프모터스에서 무대세팅이나 준비.
기타 협찬등 회원들에게 많은 서비스와 봉사를 해왔습니다.

여러가지 평가가 있을 수 있지만, 이성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은 분리 되어 판단해야 한다고 보구요.


강화와셔의 경우 세이프모터스 개발 아이템이고 장착으로 기본 포함하여 진행하지 않습니다.
다른 공구의 경우에도 최저공임 제시가 가능하고 그 장착 리스트로 포함 될 뿐
인위적으로 세이프모터스가 포함 되지는 않지요.

게시물 통계 내보면 대략 칭찬 8 : 불만 2 정도의 비율인데
세이프모터스에서는 더 노력해야 할 숙제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역 / 거리 / 공임 / 최종금액 / 등을 포함한 최종 가격 대비 만족도를
고려하여 선택 할 수 있는 업체중 한 곳으로 인식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경]koOm 님의 사이드스텝건은 일단 주장이 서로 엇갈리는거 같은데요.
쭈쭈바님의 글에서도 언급 하신대로 이 부분은 내용 확인해서 저도 판단해보겠습니다.

[서경]koOm님께서는 관련하여 쪽지 한번 주시구요.
세이프모터스에서도 관련한 내용을 쪽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 했다면,

[서경]koOm님이 사이드스텝을 달러 세이프모터스에 갔는데
파손 되어 다른 제품으로 교체해줬고 기존 사이드스텝은 세이프모터스에 있다는게
세이프모터스의 주장이고 [서경]koOm님은 교체를 받지 않았다. 그 제품은 뭔가요?


일단 다른 손님과 착각 하실수도 있고 시간이 경과해서 둘중 한쪽이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한번 되짚어봤으면 합니다.

사이드스텝은 남아 있을테고 정비(방문) 이력은 남아 있을테니 해소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리플로 남겨진거라 못 보실 수 있으니
관련하여 두분에게 상기 동일한 내용으로 쪽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회신 해주시면 조각을 맞춰보고 결론을 정리 했으면 합니다.

[경]
쭈쭈바님의 글 내용에 저희 세이프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단지, 약간의 부연 설명만 드리고자 몇 자 적습니다.
회원님과 다투고자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약간의 오해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부디, 언짢아 하시거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능남7번님 // 저희가 댓글을 달아드렸고, 회원님도 이해 했하셨을거라 사료되어 더이상 댓글은 달지 않았던 부분이며, 계속되는 댓글로 인하여 되려 서로에게 오해가 더 커져만가는 이유에서 입니다.

koom 님에게는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koom 님의 불만건은 벌써 2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러 저희쪽의 착오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잘못을 시인하며 안좋은댓글에 손을 놓고 댓글은 생략하였습니다.
이부분에 koom님께 죄송합니다.
다시 2년전으로 올라가 상황설명 드리겠습니다.
당시 리프트에 차량을 띄우는 과정에 고무가 이탈되며 문짝하단부에 기스(도색 벗겨짐)가 발생되었고 그당시 콤파운드와 페인트 도색으로 출고가 되었고(저희가 도색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차주분께서도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차후 동호회 위 내용에 대한 글을 올리셨었고 2차~3차 방문시에 도색을 해드리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드렸으며 koom님 차량은 이미 전체도색을 하였던것이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A/S를 받으신다고 KOOM 님게서 괜찮다 하셔서 마무리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서경]koOm2013.03.07 12:27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이프죠..
저도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고, 차에 손상도 있었는데..
복구 해줄 생각도 안하고 모르쇠로 잡아 때기에... 그냥 타고 다녀요..

이렇게 글 쓰신건 저희가 인정못하였기 때문에 이런글을 올리셨나 싶기도 하네요.
저희는 상당히 어려운 자동차 동호회라는 곳과 협력업체를 맺어 운영되는 업체입니다.
모든 책임에 대해서는 100% 세이프에서 책임지어드렸고 책임을 다하기위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OOM 님께서는 이런 아쉬움이나 불만족 마음을 담아두지 마시고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고객의 목소리를 높여 문제제기를 하시면 지금이라도 도색부분에 대해서는 해결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편한마음으로 방문하여 주십시오. (만약 방문이 꺼리시면 가까운 공업사에 작업하시고 비용청구하시면 처리하여 드리겠습니다.)

쭈쭈바님이 서운한 마음에서 회원님의 글만을 읽으시고 글을 작성하신 것 같아 저희도 사람인지라
좀 서운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글 보다는 애정어리고, 충고성있는 글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희 또한 서비스 교육에 많은 비용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실수와 불만족 후기를 보며 시정 할 것은 시정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해 가면서 저희 세이프모터스가
정비에 대해서는 질적으로나 서비스적으로 한 발 더 앞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단 형식적인 글로 끝나지는 않는다 것을 증명해 보여야하는 책임감도 절실히 느낍니다.
이에 몇일전 전지점 서비스교육을 실시하였고, 노력해나가는 세이프로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한 술에 배부를 수는 없듯이 천천히 반듯하게 자라겠습니다.
조금만 더 진심어린 애정과 충고로 저희 세이프모터스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훈훈한 마무리 되엇으면합니다 ^^

전 세이프(안양, 고양) 두군데 한번씩 가봤는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정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차주와의 대화 및 확인이 조금은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전 정비하는 부분을 꼼꼼히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지만, 차주분이 보지 않더라도 조금더 적극적으로 설명, 대화, 확인 후 작업이 진행되면 세이프에대한 불만이 현재보다는 좀 줄어들듯 합니다.

쭈쭈바님... 밑에 답글에서 진정성이 보이시나요?

능남7번님 // 저희가 댓글을 달아드렸고, 회원님도 이해 했하셨을거라 사료되어 더이상 댓글은 달지 않았던 부분이며, 계속되는 댓글로 인하여 되려 서로에게 오해가 더 커져만가는 이유에서 입니다.

이런 답글 달고 있을 시간에 제게 전화한통 넣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제가 정말 업체를 이해했다고 느꼈나봐요 헛웃음만 나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