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볼트 3개만 채우고 다닙니다 하나 빠가났어요ㅋㅋ 3개만 채우고다니세요 06년꺼는 흡음제가 붙어있어서 씌우니깐 좀더 조용하네요ㅋㅋ

4개가 정답이지만 3개 까지도 가능은 하겠지요??

외관상 커버 붙이는 거지 기능상 없는게 더 낫다.....면,

현기차에서 원가절감 차원에서 아예 빼버리지.. 그냥 놔뒀을리는 없을거 같군요..
원가절감의 최고봉이라 하는 10년 3월식 스퐁이 몰고다니는 제가 생각하기엔..
그건 아닌거 같구요..

저도 Q에서 나사선 하나 빠가낸거.. 세이프 갔더니..
다시 나사선 맞춰 낑겨주시더라구요.. 그 뒤론 4개 다 잘 들어가더라구요..

무상때 부터 엔진커더 체결부위 고부 부싱 닳아서 헐걸 거려.
한번 교환 받고요.
그후에도 또 체결부위 부싱이 닳아서 . 카운트 해보니. 보증 지났네요.
인젝트 누유. 고앞펌퍼 누유 볼려니 풀어야 하고.
덜덜 거리는거 보니고. 매번 풀어야 하고. 그냥 떼고 다닙니다.
제가 볼때,, 먼지 떨어지는거 방지용 . 뽀데 용 인듯요.

망구 제 생각에 거거 있다고 . 소음 진동 줄어 드는거 아닐듯 ....
얇팍하게 생각 해 봅니다.

뭐 전 만 6년에 미션 아래 오픈 2번 했구여.

또 다시 한번더 해야 하는데.

이작업 후에 언터 코팅 함 할려 합니다.

믿음이 가야 덥고 다니고. 커버를 하고 다니고. 하부도 거시기를 하지요..

한잔 하고 컴 켜니 말이 많아 지네요... 이해 하세요.

오타 있음 죄소용.

플라스틱카바 일뿐인데, 방음,방열용 인슐레이드가 붙은것도 아니고...ㅋ
엔진소음차단(?)
암튼 저는 막귀라
엔진카바는 뽀대용이라 생각합니다. ^^
민원예방카바란 말도 무성하더군요
카바 달려있으면, 오일 비치는거나, 누유 되는 부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하기 쉽지가 않아요.
작년여름에 엔진방열문제로 커버 떼고 엔진룸 뒷편 고무패드도 떼고 다니면서
암튼 나름 이모저모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소음이 커져요~~ㅎㅎ끼고 안끼고 차이 많이나요

그리고 사제 인터쿨러 하신분들은 커버 없구요~

저도 창고 어딘가에서 제 커버 본거 같은데 ㅎㅎ

저도 커버 씌워도 그만 안씌워도 그만이라는 말을 들은것같네염..제가 가는 큐에서는 1개 나사가 고무링이 달아서 다 잠가도 공중에 떠있는 거라서 아라서 고무 껴주고 나사도 알아서 교체해주네염...

저도 스터드 볼트 끊어졌는데.. 드릴로 뚫어서 그냥 탭을 다시 냈어요

아니면 끈어진 스터드 볼트 끝을 최대한 니퍼나 펜치로 잡아서 돌려서 빼세요. 살살하면 빠집니다.

저요~ 저는 하나가 계속 것돌아요.. 그래서 벗기고 다닙니다.

혹시 기어 판넬 t5 led 전구 바꾸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