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구와샤 떼고 왔습니다....ㅡ,ㅡ
- [서경]누구니
-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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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하고 뿌드득 소리가 나서 확인한 결과 멤버부싱와샤에서 소리나는군요.
일단 앞쪽 4개 제거 했습니다.
떼니까 장착전보다는 소리가 나지만 장착중일때보다는 소리가 덜하네요.
저하고는 안맞나봅니다. 괜히 했나 싶네요.
구입하고 달았다...뗐다....쌩돈 날리고 우울합니다.
한번 장착하면 일그러지는 놈도 있는 듯 하지만 앞쪽 네개 거의 상하지 않고 빼냈습니다.
가지고 있다가 넘기든 달든 해야겠네요.
그 정비소에서는 다른 와샤 팔고(장착) 있는데...디테일이 다르더군요....ㅡ,.ㅡ;;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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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개인적으로 와셔를 가공해서 장착을한 1인입니다..
04년 부터 F/L 버젼까지 앞.뒤 맴버를 볼트 다 빼고
치수를 다시 재어서 가공하여 장착했습니다..
결론은..04년식부터 08년식까지 모두 치수는 같습니다.
앞쪽 4곳 치수가 같도 뒷쪽 4곳 치수가 모두 같습니다..
그리고 뒷쪽 맴버는 구조상 와셔의 길이가 최소 3~4cm 정도는 되어야
제 기능을 발휘 할 거 같더군요..
뒷쪽의 볼트는 상당히 길죠..저는 5cm 가공하여 꼽았네요..
그리고 유격이 없어야 잡소리가 안 남니다..
다시 빼서 쓸 생각을 하지 말고 처음부터 빡빡하게 유격없이
가공하여 장착시 그리스나 방청유를 이용하여 때려 넣고
빼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 제 기능을 다 하지요..
그리고 하체에서 소음이 발생하신다는건. 아마 맴버부싱의 고무가 노화가된
상태에서 장착을 하셨나 봅니다.. 대게 그렇지 않고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더라구요..
04년 부터 F/L 버젼까지 앞.뒤 맴버를 볼트 다 빼고
치수를 다시 재어서 가공하여 장착했습니다..
결론은..04년식부터 08년식까지 모두 치수는 같습니다.
앞쪽 4곳 치수가 같도 뒷쪽 4곳 치수가 모두 같습니다..
그리고 뒷쪽 맴버는 구조상 와셔의 길이가 최소 3~4cm 정도는 되어야
제 기능을 발휘 할 거 같더군요..
뒷쪽의 볼트는 상당히 길죠..저는 5cm 가공하여 꼽았네요..
그리고 유격이 없어야 잡소리가 안 남니다..
다시 빼서 쓸 생각을 하지 말고 처음부터 빡빡하게 유격없이
가공하여 장착시 그리스나 방청유를 이용하여 때려 넣고
빼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 제 기능을 다 하지요..
그리고 하체에서 소음이 발생하신다는건. 아마 맴버부싱의 고무가 노화가된
상태에서 장착을 하셨나 봅니다.. 대게 그렇지 않고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더라구요..
[경]Tom
톰님 말이 맞는듯 해요 저도 멤버부싱 고무가 노후되어 앞에 4개 교체후 강화와샤 장착했습니다 잡소리 없고 방지턱 넘을때랑 안좋은 노면 지나갈때 좋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강화와셔면 냅따 끼우는 것보다 멤버부싱 상태보고 하는게 더 나을듯 싶습니다
[서경]연이후
연이후님도 직접 작업하신건가요?
저는 여건이 되지않아서 세이프에 맏기려고 하는데요, 잡소리가 너무 심해서요,
작업 하시는분들이 증상 확인 하고 알아서 잘 해 주시겠지요?
저는 여건이 되지않아서 세이프에 맏기려고 하는데요, 잡소리가 너무 심해서요,
작업 하시는분들이 증상 확인 하고 알아서 잘 해 주시겠지요?
[경]골뱅이깡통
아뇨 저도 세이프에서 강화와셔 작업했습니다. 저는 강화와셔 장착하기전에 한달전 방지턱 넘을때 마다 찌그덕 소리가 나서 멤버부싱보니깐 완전 고무가 차체랑 딱 붙어있어서 4개 교환후 강화와셔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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