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말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ㅠㅠ
- [충]원앙새
- 조회 수 417
- 2013.01.27. 22:09
토요일은 친구 돌잔치가 있어서 갔다오고....
일요일은 큰놈이랑 키즈카페 가자고 약속한게 있어서 다녀오고....
다녀오는길에 날씨가 너무 추워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나서 애들하고 감자탕 한그릇 했네요..
이제 두놈들이 조금 컸다고 매운것도 제법 잘먹네요...ㅋㅋ
주말을 집에만 있으면 시간이 아까워서 알차게 보내려고 하는데... 매번 아쉽네요..ㅋㅋ
따듯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추운거는 정말 싫어요...ㅠㅠ
댓글
5
[충]Santa
[충]원앙새
[충]Santa
[충]Santa
[충]원앙새
[충]그까이꺼(서부팀)
[충]원앙새
[충]그까이꺼(서부팀)
07:55
2013.01.28.
2013.01.28.
평일에는 잘못놀아줘서...주말에 애기들 어릴때 조금이라도 더 놀아주려고요..^^
좀더크면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아빠는 찬밥신세가 될꺼 같아서요..ㅎㅎ
좀더크면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아빠는 찬밥신세가 될꺼 같아서요..ㅎㅎ
12:30
2013.01.28.
2013.01.28.
14:00
2013.01.28.
2013.01.28.
감자탕~~ 오~~ ㅡ,.ㅡ
저번주에 와이프가 첫 작품으로한 감자탕이 아직도 한냄비....수요일까지는
먹어야 할꺼 같은데.......첨 한것치고 괜찬은데 매일매일....1주일을....
저번주에 와이프가 첫 작품으로한 감자탕이 아직도 한냄비....수요일까지는
먹어야 할꺼 같은데.......첨 한것치고 괜찬은데 매일매일....1주일을....
12:16
2013.01.28.
2013.01.28.
12:31
2013.01.28.
2013.01.28.
딸래미랑 지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