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혹은 검사소마다 다르지만...

사이드미리커버는 상시선만 잠시 자르시구요...

가니쉬는 순정돌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예전에 사이드커버2way 까지는 통과했었어요...

상시선만 잠시 잘라두고요..

등화장치 구조변경 인정 범위는 "자동차 제작자등이 자기인증하여 제작한 자동차에 장착된 보조방향지시등, 안개등, 후퇴등․차폭등․후미등․제동등(콤비네이션 램프)으로의 교환. 다만, 위치변경은 제외" 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래 등화장치가 있던 부분이 아니면 불만 안들어오면 됐었는데요...
사이드미러는 원래 있던 사이드휀더등 없에면 통과됐었는데 지금은 어케 바뀌었나 잘 모르겠군요...
물론 야매로 그냥 해 주는데도 있습니다. 공구품이었던 턴시그널로 그냥 검사받고 통과하신 분들도 꽤 많았지요...
요샌 점검이 강화되서 리스크가 크니깐 잘 안해주는데 물어물어 찾아보시면 몇 군데 있을겁니다.
단, 절대로 공개하시면 안되요~~

크롬 커버 사셔서 살작 걸치는 정도로만 붙이고 검사받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뻘 답변 죄송합니다.. 저도 이방법생각 중이라,

검사비가 비싼곳에 가시면 완전 대충입니다.
전 안개등 led인데도 아무말 없이 통과 됐구요,,
더웃긴건 기아 결함 발견시 조치 해준다는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석 하부 프레임 녹이 슬어서
차체가 내려 앉기 직전인것도 발견도 못하더군요.좀 당황스러웠지만 그런곳들이 간혹 몇몇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