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갈았습니다.
- [서경]죠리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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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식 입니다.
앞 타이어구요.
동내 정비소 가서 확인 해보니 본당 19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울역 롯데마트 건물에 있는 GS O 클래스 인가에서 할인 행사를 해서 이곳에서 했습니다.
235 / 60 R / 16 한국 타이어 짝당 16만1000원 얼라이먼트 5만원 해서
2000원 더 깍아 달라고 하고 37만원에 갈았습니다.
핸들링이 아주 가벼워 졌구요.
그런데 제 느낌이 그런건지 주행중 왼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나더군요.
한시간 정도 운행 했고.
다시 돌아 오는 길에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구요.
싼 곳을 알아보다가 급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했네요.
타이어 너무 비싸네요. ㅠㅠ
정비기사님 말씀으로는 뒤 타이어도 겨울 나기 전에 갈아야 할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아직 괜찮아 보였거든요.
시간 나면 사진 찍어서 한 번 올려 볼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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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비싸네요 ㅠㅠ 진짜 돌아다니면 다 돈이군..ㅠㅠ 신발보다 싸다고하는 타이어집들은 그럼 뭥미???
키로수가 적으신가봐여..
전 벌써 2짝씩 3번째 갈았는데여..ㅋ
다이나프로 hl2여..
이번에 가서보니..무이자12개월이라고해서 그냥 훅 갈았죠뭐..ㅋ
전 벌써 2짝씩 3번째 갈았는데여..ㅋ
다이나프로 hl2여..
이번에 가서보니..무이자12개월이라고해서 그냥 훅 갈았죠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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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끼고 있는 금호 lx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 금호 마제스티나 한국s1노블,
넥센 블루에코 중에 생각하고 있내여^^
요즘 타야 값이 넘 비싸다는 ㅋㅋㅋ 돌아다니면 다 돈이라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