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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의 광복절은..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422
- 2012.08.16. 08:53
비바람으로 인하여..
태극기도 못달고..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놀다가..
잠시 이마트에서 놀다가..
갈비에 쏘맥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네요..
음..평일에 하루 쉬니 일주일이 빨리가서
좋기는 한데..이건 뭐..
노는게 노는것도 아니고 쉬는게 쉬는것도
아니였다는..ㅠㅠ
암튼..처갓집 식구들과의 계곡은 주말로
연기되었네요..ㅋㅋ
오늘은 그래도 비소식은 없는데
날씨만 흐린가보네요..흐린날씨속
더더욱 응큼한 하루 되셔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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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2012.08.16.
2012.08.16.
11:19
2012.08.16.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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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은 이제 비구름대에서 벗어났습니다.
주말은 날씨가 맑을 것 같으니,놀러 가셔도 좋아요.
애기들 어릴 때에는 바다보단 계곡이 좋더라구요.
그러나 계곡에 가면 응큼한 일이 없으실텐데요.서운하실 듯합니다.
여름엔 역시 바다에 가야.
주말은 날씨가 맑을 것 같으니,놀러 가셔도 좋아요.
애기들 어릴 때에는 바다보단 계곡이 좋더라구요.
그러나 계곡에 가면 응큼한 일이 없으실텐데요.서운하실 듯합니다.
여름엔 역시 바다에 가야.
09:34
2012.08.16.
2012.08.16.
ㅎㅎ 전에는 바다의 비키니가 좋았었는데..
이젠 계곡의 아줌마들이 더 좋네요..ㅋㅋ 이론..ㅋㅋ
음..딸래미들 아직 어려서 부모랑 놀때 실컷 놀아줄려구요..
뭐 크면 아무래도 어렵겟쬬..ㅠㅠ
이젠 계곡의 아줌마들이 더 좋네요..ㅋㅋ 이론..ㅋㅋ
음..딸래미들 아직 어려서 부모랑 놀때 실컷 놀아줄려구요..
뭐 크면 아무래도 어렵겟쬬..ㅠㅠ
11:18
2012.08.16.
2012.08.16.
어제 하루 쉬고나니 더 피곤하네요
하루 쉰다고 그 전날 무리하게 늦게 자고, 오후에 비몽사몽으로 보내다가
비가 오는데도 방 안은 더우니 잠은 더 안오고, 게다가 맥주 마셔서 몸은 더 더워지고
아침에 겨우 일어나 대충 씻고 출근 했네요
어쨋든 이틀만 버티면 쉬는 날이 오니 희망을 가져야죠
하루 쉰다고 그 전날 무리하게 늦게 자고, 오후에 비몽사몽으로 보내다가
비가 오는데도 방 안은 더우니 잠은 더 안오고, 게다가 맥주 마셔서 몸은 더 더워지고
아침에 겨우 일어나 대충 씻고 출근 했네요
어쨋든 이틀만 버티면 쉬는 날이 오니 희망을 가져야죠
09:35
2012.08.16.
2012.08.16.
11:17
2012.08.16.
2012.08.16.
![[강원]병수,보미아빠](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86/912/008/8912986.gif?20110903085436)
09:53
2012.08.16.
2012.08.16.
11:16
2012.08.16.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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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2012.08.16.
2012.08.16.
17:17
2012.08.16.
201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