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식엔 없는 조수석 도어 언락 스위치..
- 클라룡
- 5070
- 15
오늘 기아부품 웹 써핑 하다가, 제 차에 없는 또 한가지 옵션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차는 2009년식 TLX..
주행 시작 후 40km/h 를 넘으면 자동으로 도어전체가 잠깁니다. 시동을 오프 시키고 키를 완전히 빼거나, 운전석에 위치한 통합 스위치 언락 버튼을 눌러줘야 열리죠..
항상 조수석에 탔던 사람이 제가 언락을 해주기 전까지는 못내리고 약간의 절차(도어캐취 언락 스위치를 손으로 당김..)를 거쳐야만 내릴 수가 있습니다. 이 점 매우 불편했던 바, 오늘 발견한 이 스위치..
조수석, 언락 스위치~!!!!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이게 08년식 이후부턴 삭제된건가요, 아님 상위 옵션에만 있는 건가요..?
날도 더운데, 도저히, 궁금해서 도어를 풀어헤쳐 보니, 아예 배선 자체가 다르던데... 혹시 아시는 분..?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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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저도 공감 100%하는 장치네요 클라룡님 성공하시면 바로 다이 들어감니다 ㅋㅋ
저도 09년식인데 없네요... 배선은 따로 빼서, 다이 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배선 찾는건 어렵지 않은데 맞는 잭을 찾아야 하는게... 일인듯
오잉 원가절감 때문에 뺐나보네요
06년식은 장착되어 있습니다
06년식은 장착되어 있습니다
08년 1월식.. 없습니다..
그런데 습관이 되서 그런지 사람 내릴때 무의식으로 열어주게 되네여 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운전석도 됬다 안됬다가 하네여.. ㅠㅠ
그런데 습관이 되서 그런지 사람 내릴때 무의식으로 열어주게 되네여 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운전석도 됬다 안됬다가 하네여.. ㅠㅠ
어케 저게 없나요..쩝~
원가절감 너무심하네요..
원가절감 너무심하네요..
F/L 되면서 삭제된 녀석이죠.
저도 저거 해보려고 오래전부터 정보를 찾아봤는데...
저 부품을 구해서 조수석만 따로 문이 열리는 배선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해서 포기했었습니다.
저도 저거 해보려고 오래전부터 정보를 찾아봤는데...
저 부품을 구해서 조수석만 따로 문이 열리는 배선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해서 포기했었습니다.
7년까지 있고 . 8년 부터 없는.......
조수석 사람 통제 하기 나쁜데요...ㅎㅎㅎ
조수석 사람 통제 하기 나쁜데요...ㅎㅎㅎ
조수석 언락 스위치도 있었군요~~
망할놈의 현기차!!
망할놈의 현기차!!
전 있는데.. 보조석에 앉아있는분들 대부분이 창문내린다고 저 버튼 누루고 창문에 왜 안내려가 이러던뎅..ㅋㅋㅋ
저 버튼이 있어도 저보고 열어달라 합니다만 ㅋㅋㅋ
저런게 원래 있었던건가유?
원래 없는걸로 알고 산 지난 세월~~
썩을 현기차
원래 없는걸로 알고 산 지난 세월~~
썩을 현기차
더 신기한건 2009년식 초반에는 있고, 후반에 가면 없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되고 사라진건 가요..?
계기판 수온계가 바로 그놈.. 후반연식엔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운전석 시트는 또 어떻구요..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안장부분 상하조절, 앞쪽만 됩니다. 구형은 앞뒤 조절 다 된다는..
계기판 수온계가 바로 그놈.. 후반연식엔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운전석 시트는 또 어떻구요..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안장부분 상하조절, 앞쪽만 됩니다. 구형은 앞뒤 조절 다 된다는..
아.. 2007년형이란게 이럴때는 좋구나 ㅎㅎㅎ
저런 스위치를 뺴다니 ㅡㅡ
저런 스위치를 뺴다니 ㅡㅡ
2004년 초기 모델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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