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병원 다녀왔네요..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475
- 2012.07.27. 16:14
의료원 소견서와 영상cd를 들고 가톨릭대 갔었죠..
여자 의사 여자 직원 일단 외모 패스ㅠㅠ
실력도 말빨도 별루인듯..ㅠㅠ
일단 담주에 외과에서 검사 및 진료 받고
조직을 제거하기로..
암튼..걱정거리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스포넷과 카카오로 걱정 많이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뜨거운 날씨 조심하시구요..
오늘밤도 응큼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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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2012.07.27.
2012.07.27.
17:08
2012.07.27.
2012.07.27.
에구이런,,, 제주변에서도 갑상선암에 걸리신분들이 더러있는데요,,
여성분들에게 잘 걸리는듯하더라구요,,
그런데 종양만 제거하면 큰 지장없이 잘다나시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무튼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완캐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성분들에게 잘 걸리는듯하더라구요,,
그런데 종양만 제거하면 큰 지장없이 잘다나시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무튼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완캐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7:21
2012.07.27.
2012.07.27.
18:07
2012.07.27.
2012.07.27.
갑상선암 병원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장인어른께서 대전 을지대병원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병원측에서도 쉬운수술이니 큰 걱정 말라고 하더니만
수술 후 하루만에 문제가 생겨 현재 뇌사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내일 병원장과 면담하러 갑니다.
수술 잘하는 병원 알아보시고 수술하세요
저희 장인어른께서 대전 을지대병원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병원측에서도 쉬운수술이니 큰 걱정 말라고 하더니만
수술 후 하루만에 문제가 생겨 현재 뇌사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내일 병원장과 면담하러 갑니다.
수술 잘하는 병원 알아보시고 수술하세요
18:13
2012.07.27.
2012.07.27.
저희 처형도 갑상선암으로 수술했고..장모님도 목에서 뭐가 만져져서 병원갔는데..갑상선암이 아니라 혈액암이었습니다..
병원은 서울 쪽 큰 병원을 추천드립니다..서울대 병원이나 삼성 서울 병원..
갠적으론 삼성 서울 병원 추천드려요..그나마 서울에 있는 병원중에는 접근하기가 제일 좋습니다..
실력도 좋고..시설도 좋고..서비스도 좋고..암튼 빠른 쾌유 하시길 빕니다^
병원은 서울 쪽 큰 병원을 추천드립니다..서울대 병원이나 삼성 서울 병원..
갠적으론 삼성 서울 병원 추천드려요..그나마 서울에 있는 병원중에는 접근하기가 제일 좋습니다..
실력도 좋고..시설도 좋고..서비스도 좋고..암튼 빠른 쾌유 하시길 빕니다^
23:15
2012.07.27.
2012.07.27.
암튼 걱정거리 뚝!! 떨어지게 빠른 쾌차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