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랑하는 찌르에게~
- [경]기초수급자
- 조회 수 738
- 2012.07.24. 10:16
사랑하는 찌르야~
어제 저녁에 자면서 내내 생각을하고 또했지만서도...
다나베의 손가락 한개 높은 차고가 용서가 되질않아서
이대로 테인을 쓰기로했다
ㅜㅜ
자키들고 니가 내게 올까봐 용서를 구한다 ㅋㅋㅋㅋ
장터에 테인 올라오면 찜해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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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몰래 진주가서 차 뜯어야 할듯.. 테인 한번 구해봐야겠어요... 일단 구할때까지 휠타야 보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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