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깡패 몽이의 근황
- 〔서경〕원폴
- 조회 수 460
- 2012.07.22. 09:11
몽이의 일상...+_+
손님이 오면 벗어놓은 양말을 몰래 물어다 숨기고
그 손님은 어쩔 수없이 다른 양말을 신고 가고
손님이 가고나면 슬그머니 양말을 물고 나오는 녀석...
집에 접대용? 예비 양말을 준비해야겠다....+_+
이 작은 집 말이냐?
박스형 종이상자를 저렇게 물고 앞이 안 보여 당황스러운 모습...
걸어가면서도 뭐라고 징징댄다...
앞이 안 보인다는 소린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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