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은 수정합니다. 본인이 답글을 달으셔서.
- [서경]뽀인트
- 1875
- 10
보내셨을지.. 장착해보셨는지, 모 그런게 아닌 도면을 그려달라고 쪽지를 보내시는
의도가 몰까요? 가입은 오래전에 하셨던데
비로긴으로 글만 자주 봤더니 쪽지함에 스팸이 그득하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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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걍 지웟어요ㅋ
전 그래도 레벨이 9 라서 답장줬는데
스팸인거에유? 댄당 ㅋㅋ
스팸인거에유? 댄당 ㅋㅋ
ㅎㅎㅎ 그분 도면 있으면 자기가 선반 작업해서 쓰실려고 하시는거 같은데용?? ㅋㅋㅋ
저도 제가 선반 작업해서 쓸려다가 쇠로 하면 나중에 문제 생기고 이것저것 걸려서 ㅠㅠ 그냥 샀네용
저도 제가 선반 작업해서 쓸려다가 쇠로 하면 나중에 문제 생기고 이것저것 걸려서 ㅠㅠ 그냥 샀네용
저한테도 도면 그려달라고 쪽지 왔어요 ㅋㅋ
저두여~~~~
그런데 어찌하는지 몰라서 ^^;;
그런데 어찌하는지 몰라서 ^^;;
딱히 그분을 스팸으로 지칭한건 아니고. 딴 스팸쪽지도 많더라구요, 5만원의 가치에 대해서 사람마다 사정이 있는거니깐
모라하긴 그렇지만.. 결과가 현재는 좀 복잡한 상황이 되었지만 여러측면에 노력하신 세이프모터스 분들인건 사실인데
굳이 도면을 그려달라고 쪽지 보내시는 의도가 순수한 개인 사용일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밑에 톰님 쓰신글에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니, 사정이 있다면 당당히 세이프모터스에 도움을 청하셨을거라는게
제 생각이 들어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그리고 도면을 모 그림판으로 그려달라는 건지 어쩌라는건지..
모라하긴 그렇지만.. 결과가 현재는 좀 복잡한 상황이 되었지만 여러측면에 노력하신 세이프모터스 분들인건 사실인데
굳이 도면을 그려달라고 쪽지 보내시는 의도가 순수한 개인 사용일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밑에 톰님 쓰신글에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니, 사정이 있다면 당당히 세이프모터스에 도움을 청하셨을거라는게
제 생각이 들어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그리고 도면을 모 그림판으로 그려달라는 건지 어쩌라는건지..
좀 무리한 부탁이죠. 저한테도 왔던데. 도면을 그리려면 정확하게 칫수를 측정할 도구도 있어야 하고 3가지 와셔를 그려야 하는데. 이미 장착했다고 거절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뽀인트님 개인적으로 제작하고픈 순수한 마음이라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뽀인트님의 글을 읽고 맘이 상했습니다.
제가 동호회 활동에 활발치 못해 명예가 없어 명예회손으로 고소도 못 하겠고...
판매 목적이였다면 하나구매해서 직접 도면을 만들었겠죠.
세이프모터스에 도움을 요청한다면 도면을 알려 주시진 않을 듯하고,
구매도 하지 않았는데 죄송하기도 하고 해서 구매자분 중 부탁드려 본 것입니다.
쪽지 받으신 분 중 마음상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뽀인트님 개인적으로 제작하고픈 순수한 마음이라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뽀인트님의 글을 읽고 맘이 상했습니다.
제가 동호회 활동에 활발치 못해 명예가 없어 명예회손으로 고소도 못 하겠고...
판매 목적이였다면 하나구매해서 직접 도면을 만들었겠죠.
세이프모터스에 도움을 요청한다면 도면을 알려 주시진 않을 듯하고,
구매도 하지 않았는데 죄송하기도 하고 해서 구매자분 중 부탁드려 본 것입니다.
쪽지 받으신 분 중 마음상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구헤이
글쓰신중에 명예회손이란 말이 있네요. 제가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구헤이님의 명예에 먹칠을 하였다고
생각하시고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저 겁주실려고 달아놓으신건지요?
사과글에는 사과만 쓰시면 적어도 정신나간 스패머는 아니란 소명이 되셨을꺼라 봅니다.
제 글이 구헤이님께 안좋은 기분이 들게 했다면 그 점은 죄송합니다.
생각하시고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저 겁주실려고 달아놓으신건지요?
사과글에는 사과만 쓰시면 적어도 정신나간 스패머는 아니란 소명이 되셨을꺼라 봅니다.
제 글이 구헤이님께 안좋은 기분이 들게 했다면 그 점은 죄송합니다.
[서경]뽀인트
뽀인트님의 처음 글은 저도 모르는 회원분들께 쪽지를 보내 죄송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댓글에서 뽀인트님의 생각이 담긴 글로 인해 다른 회원분들이 충분히 오해를 하실 소지가 농후하여 회명글을 올린것입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도면을 모 그림판으로 그려달라는 건지 어쩌라는건지.."
참으로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많은분들께 쪽지를 보냈습니다. 치수를 알려 주실 수 있는 분이 어느 분인지 몰라서요.
그릴줄 몰라 미안하다고 답장을 보낸 분들도 있고, 답장이 없는 분들도 있고...
몇분은 계측기(버니어 켈리퍼스)가 없어 자로 재어 보내주겠다는 분도 계셨고,
도면은 아니지만 글로 치수를 알려 주신분도 계십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저의 쪽지에 긍정적 사고로 받아 주신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뽀인트님 부탁드려봅니다.
혹여나, 저와 같이 잘 못된 쪽지나 글을 올리는 분이 계신다면 다음에는 쪽지로
답장을 보내십시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서요.
하지만, 댓글에서 뽀인트님의 생각이 담긴 글로 인해 다른 회원분들이 충분히 오해를 하실 소지가 농후하여 회명글을 올린것입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도면을 모 그림판으로 그려달라는 건지 어쩌라는건지.."
참으로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많은분들께 쪽지를 보냈습니다. 치수를 알려 주실 수 있는 분이 어느 분인지 몰라서요.
그릴줄 몰라 미안하다고 답장을 보낸 분들도 있고, 답장이 없는 분들도 있고...
몇분은 계측기(버니어 켈리퍼스)가 없어 자로 재어 보내주겠다는 분도 계셨고,
도면은 아니지만 글로 치수를 알려 주신분도 계십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저의 쪽지에 긍정적 사고로 받아 주신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뽀인트님 부탁드려봅니다.
혹여나, 저와 같이 잘 못된 쪽지나 글을 올리는 분이 계신다면 다음에는 쪽지로
답장을 보내십시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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