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설갔다가 복귀했내여^^
- [충]그까이꺼(서부팀)
- 조회 수 364
- 2012.06.29. 10:40
어제 건강검진을 설갔다가 피곤한 몸으로 복귀.....
오는길에 배고픈데 목에 마취는 덜 플려서 찜찜하고 연신 물만 2통을 마시고 정작 집에와서 배가 빵빵....ㅠ,.ㅠ
그래도 간만에 설 나들이?! 제가 간곳은 태평로 때마침 점심때라 우루루 몰려 나온 회사원들
여사원들 역시 설은 때깔이 다르다는 ㅋㅋㅋ 다들 샤방샤방하다는.....^^ㅋㅋㅋㅋㅋㅋ
앞을 안보고 좌우를 살피며 운전했내여^^ㅋㅋㅋ 그러나 역시나 제 기분을 잡쳐주시는 김여사 등장
저나질에 깜빡이는 집에 두고 오셨는지 그냥 밀어부치기로 들어오사 창은 다내리시고 왼손에 전화기를....
입에 때발총을 무셨는지 연신 따따따다.............입이 쉬지를 안더군여^^
아주 그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더란...........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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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그까이꺼(서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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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스날퍼
FoReVeR™
[충]그까이꺼(서부팀)
FoReVeR™
10:42
2012.06.29.
2012.06.29.
그냥 눈으로 확인하고 끝나야지 이런건 증거를 남기면 안되지...ㅋㅋㅋ
너도 담에 해봐 머리카락을 왁스에 스프레이로 빳빳하게 올리고 갔더만 키가 2cm가 커졌다는.....ㅠ,.ㅠ
너도 담에 해봐 머리카락을 왁스에 스프레이로 빳빳하게 올리고 갔더만 키가 2cm가 커졌다는.....ㅠ,.ㅠ
11:00
2012.06.29.
2012.06.29.
11:09
2012.06.29.
2012.06.29.
11:10
2012.06.29.
2012.06.29.
10:36
2012.07.03.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