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료필터 교환할때는 카트리지만 사서 직접 교환. DIY 하면서 diy 될뻔함 -_-
그 뒤 두번째 연료필터는 정비소에서 역시 카트리지만 교환. 공임은 대량 25000원정도 였던것으로 기억됨.
그 뒤 세번째 연료필터는 앗세이를 교환. 역시 정비소에서. 정비하시는 분 앗세이 아직 말짱하네요~ 제길.
4번째 필터 역시 카트리지만 교환했습니다.

위에 부품은 모두 인터넷으로 구입하 작업하였고요~
앗세이에는 연료수분센서와 추울때 연료얼지말라고 열선등이 달려있습니다. 앞에 기능에 이상이 없는한 카트리지만 교환하셔도 될 듯하네요~
적어도 저의 경험에서 보면은 ㅎㅎ

그리고 타이밍은 85000에 갈았는데.. 뭐.. 이건 10만 넘어서 가신분도 있으시고..
그전에 끊어지신분도 봤고..음..
가끔 전 벨트 장력 확신겸 눌러봅니다. 뭐..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하하하;;
어느정도의 가혹 주행인지에 따라서 달리지는 것 같고.. 모.. 아 이건 정말 렌덤이네요 ^^;;

적당선이 되셨으면 협력업체에서 맘 편히 교환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ㅎㅎ

카트리지만 교환하셔두 될듯합니다.
2번정도 카트리지 교환하시구 3번째 정도에 앗세이 교체하심이 좋을듯 하구요.

타이밍벨트는 저는 10만에 교체했는데...보통 8만정도에 많이들 교체 하시더만요..
참고하시구 가격 및 작업은 알아보시구 하세요.

1.앗세이로 한번, 카트리지로 한번 번갈아 교환합니다.

2.91000키로에 갈았습니다.8만에 하려고 했는데, 돈이 좀 안돌아서 더 탔죠.
서비스센터에서 63만원 들었습니다ㅠㅠ

쓸떼없이 돈 들이지 마세요..

주구장창 필터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

저도 현제 8만5천인데 두번 카트리지만 교환했습니다. DIY로...

그런데 수분센서쪽에 오링이 크랙이 가더라구요~ 고무라서..

다음에 교환때는 앗세이로 갈던지.. 아님 수분센서만 구매해서 교환해야될 듯 싶네요~

저도 필터만 3번갈았습니다^^

수분센서쪽이 크렉이 가서 실리콘 으로 좀 돌려놨죠. ㅡㅡㅋ

10만때 앗세이로 갈아볼까 생각중입니다

태호님 말씀에 동의 필터카트리지만 교체해도 폐차때까지 탑니다. 정비사왈 히터코아와 수분센서는 고장날일이
거의 없어서 카트리지만 교체해서 타도 된다합니다. ^^

카트리지만 교환하는데 카센터에서 3.5에 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