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대해 잘 몰라 주워 들은대로 정비는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미션오일, 연료필터, 흡기배기 청소 등 예전에 하긴 했네요^^

일단 2004년 8월(첫 출시월)식이고 현재 16만 찍었습니다.

큰 소음이나 잔고장 없이 잘 타고 있는데(첨 디젤바꾸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젠 감각이 무뎌져서 그럴지도) 지금쯤이면

엔진 플러싱을  해줘야 할지 그냥 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대략 10만 정도까지는 라베놀 5w40 쭉~ 써왔고 과분하다 싶어 그 이후로는 kixx pao로 갔다가 지금은 엔진마을에서 mag1

집어넣고 있습니다. 대략 교환주기는 주행 습관 및 느낌?에 따라 5,000~7,500km 사이에서 교환했구요.

평일에는 왕복 15키로 이내 거리 출퇴근 및 주말에는 사진출사 겸 장거리 좀 뛰는 편입니다.^^

여기 게시판 보니 플러싱 오히려 하지 말라는 얘기도 보여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