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대한민국 정말 살기 좋내여...
- [충]그까이꺼(서부팀)
- 조회 수 632
- 2012.06.11. 16:06
오늘 안그래도 몸도 안좋은데 일까지 짜증 지대로 나는구만 ......
아무리 민원인이지만 혀바닥이 반토막인가 5살이나 어린넘이 계속 반말 지꺼리내여ㅡ,.ㅡ
아~~ 진짜 대한민국 정망 살기 좋지여^^ 아주 죽여 뻔질라다가 참았내여... 당진 시골바닥 한다리 건너면
다 후배 선배구만 .... 참 동네가 산업화에 빠르게 공업도시로 변하다 보니 좋은것보다 안좋은 것들이
더 많은거 같내여...타지역 뜨내기들이 모여드니 빈털이범에 좀도둑 성폭력범죄자에.....
옛날에는 공기도 좋고 정말 살기 좋았는데...자꾸 이렇게 변해가는 모습이...참 그러내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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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2012.06.11.
2012.06.11.
그러게여 오늘 날씨도 안좋고 쏘나기도 온는게 관절이 여기저기 쑤시고 근육통도 좀 있는게 .....
역시 세월에는 장사 없다는....예전에는 과일은 맛으로 먹었는데 요즘은 몸생각해서 먹는다는...
우울한 진실.....ㅡ,.ㅡ
역시 세월에는 장사 없다는....예전에는 과일은 맛으로 먹었는데 요즘은 몸생각해서 먹는다는...
우울한 진실.....ㅡ,.ㅡ
16:21
2012.06.11.
2012.06.11.
16:20
2012.06.11.
2012.06.11.
뭐야!!! 맞고 다니깔봐 걱정은...ㅋㅋㅋ밖에 나갈때 차만 타고 다녀 내리지 말고..ㅋㅋ
예전에 어머니댁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1층에서 우당탕 소리가 나더군여...언넘이 술먹고 1층상가문을 삽으로....
어머님께 경찰 부르라고 하고 달려나갔지여...간단히 제압은 했는데...건너편에 사시는 외삼촌이 헐래벌떡
오시더군여...어머님께 경찰만 부르면되지 왜..외삼촌까지...어머니 한마디에 할말이...
니가 그 사람 때x죽일까봐 불렀다는.....ㅡ,.ㅡ
예전에 어머니댁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1층에서 우당탕 소리가 나더군여...언넘이 술먹고 1층상가문을 삽으로....
어머님께 경찰 부르라고 하고 달려나갔지여...간단히 제압은 했는데...건너편에 사시는 외삼촌이 헐래벌떡
오시더군여...어머님께 경찰만 부르면되지 왜..외삼촌까지...어머니 한마디에 할말이...
니가 그 사람 때x죽일까봐 불렀다는.....ㅡ,.ㅡ
16:41
2012.06.11.
2012.06.11.
16:38
2012.06.11.
2012.06.11.
대학교때도 어디가서 시비당한적도 없는데...그냥 비켜감...좋은건지 나뿐건지....ㅡ,.ㅡ
내가 결혼해서 집안일에 애만보니까 인상이 착해졌나봐^^ㅋㅋㅋㅋ
내가 결혼해서 집안일에 애만보니까 인상이 착해졌나봐^^ㅋㅋㅋㅋ
16:44
2012.06.11.
2012.06.11.
16:45
2012.06.11.
2012.06.11.
16:43
2012.06.11.
2012.06.11.
ㅎㅎㅎ 난 그까이꺼가 친구라 반말하지만..
친구 아니면..쫄을듯..ㅠㅠ
아후..멱살잡히면..모가지 뿌러질까봐..조심조심..ㅋㅋ
뭐 그까이꺼 대충 웃고 넘기면 되지뭐..ㅋㅋ
친구 아니면..쫄을듯..ㅠㅠ
아후..멱살잡히면..모가지 뿌러질까봐..조심조심..ㅋㅋ
뭐 그까이꺼 대충 웃고 넘기면 되지뭐..ㅋㅋ
16:48
2012.06.11.
2012.06.11.
17:54
2012.06.11.
2012.06.11.
조용했던 시골 동내가 그리워요. 어려서는 정말 고요하고 한적한 매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을 받기가 어려워요 ㅠ.ㅠ 고향이 없어진 느낌...
08:51
2012.06.12.
2012.06.12.
그래도 원당 부경쪽은 좀 덜 하잔아여...문예의 전당쪽 완전 원룸 촌으로 변하면서 날리도 아니지여
아이들있는집에 날라오는 성폭력범 정보공개.....그쪽 원룸촌에 몇명있는거 같던데여...이런 쓰레기만 모여드니...
전임 군수가 이쪽을 건축 규제만 안했어도 완전 좋아 질수 있었는데......매일밤 12시 넘어까지 소리지르는 넘
술처드시고 우는년....저희 집이 11층인데도 쩌렁쩌렁 들리내여.....ㅡ,.ㅡ 이제 여름되면 더 할텐데...참....
아이들있는집에 날라오는 성폭력범 정보공개.....그쪽 원룸촌에 몇명있는거 같던데여...이런 쓰레기만 모여드니...
전임 군수가 이쪽을 건축 규제만 안했어도 완전 좋아 질수 있었는데......매일밤 12시 넘어까지 소리지르는 넘
술처드시고 우는년....저희 집이 11층인데도 쩌렁쩌렁 들리내여.....ㅡ,.ㅡ 이제 여름되면 더 할텐데...참....
13:48
2012.06.12.
2012.06.12.
14:24
2012.06.12.
2012.06.12.
저도 첨에 여기 왔을때 송산 삼거리 살다가 이주단지 미소지움 온지 5년인데 요즘 그쪽으로 가보면 어디가 어딘지...
이주단지쪽은 밤마다 술먹고 돌아다니는 현철이 직원들땜시ㅠㅠ
저도 현철이지만 정말 더러워서 못봐주네요
이주단지쪽은 밤마다 술먹고 돌아다니는 현철이 직원들땜시ㅠㅠ
저도 현철이지만 정말 더러워서 못봐주네요
20:02
2012.06.12.
2012.06.12.
예전에는 완전 좋았지여 오염도 안되고 그전에 성구미하고 석문방조제 대호방조제까지 소라, 낙지 장난아니게
나왔지여....그때 진짜 좋았는데 저혼가도 빡깨스로 하나씩 잡았는데...지금은 고동도 없던데여...진짜...
그때비하면 죽은바다 같에여...
나왔지여....그때 진짜 좋았는데 저혼가도 빡깨스로 하나씩 잡았는데...지금은 고동도 없던데여...진짜...
그때비하면 죽은바다 같에여...
12:00
2012.06.13.
2012.06.13.
13:04
2012.06.13.
2012.06.13.
저도 예전에 서울시내를 혼자 걸어가고 있는데 가출청소년으로 보이는 멸치 한마리가 내앞으로 꽁초를 튕기는데 머리를 뽑아버리려다 그냥 참고 눈깔고 가던길 갔습니다.-.-;
쌍방 혹은 폭행으로 경찰서 들어가봤자 제수없으면 평생 좋지않은 꼬리표 달고다닐텐데, 그냥 맞던지 눈깔고 다녀야죠.
어렸을땐 빠르기라도 하니까 일나면 튀면 됐지만 요즘은 흡연의 영향인지 50m만 달려도 다리가 후덜덜..ㅋ
암튼 무시 혹은 참는게 이기는거일듯 합니다.
기분은 한동안 더러울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