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72
- [서경.강원]영흥도
- 조회 수 1471
- 2012.05.29. 21:59
아무래도 영흥도랑 내차랑 안맞는듯 함....
직장 옮기자 마자 정화조 공기정화 하는 ..파이프 기둥을 후진으로 들이 받아서 견적 좀 나왔지....
거기다가 오늘은 점심먹으러 기숙사 가는길에 앞차....(뉴 코란도)...가 후진을 하는 바람에 놀래가지고 크락션
누르고 급히 후진 레버로 옮겼지만....이미 상황 종료...빠지직~
범퍼는 이상없는데...번호판이 좀 대굴령길 처럼 굴곡이..ㅜㅜ 심한건 본넷 앞부분이 굽어 버렸네...ㅜㅜ
그래도 약간은 기분 좋은건...동생놈이 본넷 앞부분에 스포티지 크롬을 끼워놓았는데 고놈 주변에 좁쌀 처럼 부식
이 발생 되는 상황이라 언젠가는 와이프 몰래 목돈 마련해서 올도색 할려고 했는데...ㅋㅋ 접어야 겠네..
그나저나 조수석 라인 테러 당한거 어떻게 좀 안되겠니~
p.s 트렁크 문은 내가 박아서 도색하는 바람에 테러 당한 자그마한 스크레치는 정리됐고..ㅜㅜ;;
본넷 좁쌀 부식도 정리될 예정이고..^^;...이제 남은건...조수석라인 도색만 남았는데...
성일형....웃지마..ㅡㅡ;;;;; 모두들 건강히...몸도 마음도....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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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2012.05.29.
2012.05.29.
08:45
2012.05.30.
2012.05.30.
본넷은 그러다 1년후면 녹 장난 아니게 올라옵니다. 제가 그래서 본넷 교환했드렜죠.
안양세이프는 지난주토요일에 갔었는데 2년전과 엔지니어가 모두 바꼈더군요.
예전만큼 친절도는 글쎄요~ 그냥 카센타 간 느낌.
안양에 잇다가 대전과 일산으로 분가하신 엔지니어가 참 친절한데 말이죠. ^^
안양세이프는 지난주토요일에 갔었는데 2년전과 엔지니어가 모두 바꼈더군요.
예전만큼 친절도는 글쎄요~ 그냥 카센타 간 느낌.
안양에 잇다가 대전과 일산으로 분가하신 엔지니어가 참 친절한데 말이죠. ^^
08:24
2012.05.30.
2012.05.30.
12:58
2012.05.30.
2012.05.30.
19:14
2012.07.13.
2012.07.13.
판금 도색은 센터에서하고 나머지는 안양으로~ 부싱 러버 기타등등 타이밍까지..가깝구나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