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 멋진 뒷모습의 미남은 누구일까요?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958
- 2012.05.25. 15:53
언제나 봐도 미남이신 루루님과,흑진주님! 루루님은 서초 오토큐에 계시구요. 흑진주님은 저보다도 언니신데 매일
양재천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시는 자기 관리가 대단하신 분입니다. 오랜 스포티지 오너이신 멋쟁이십니다.
남의 초상권만 침해하는 것 같아,며칠 전에 찍은 제 사진도 하나 올려 드립니다. 푸짐스런 아줌마! ㅋ
여성방의 가장 큰언니이신
흑진주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금요일 오전에
서초동 루루님 계시는 큐에서 자동차 수리를
하는데, 보고 싶다고 시간되면 놀러 오라는 거지요.
정말 올만에 흑진주님을 뵙고
루루님도 뵈었네요.
요즈음 여성방도 없어지고 여성방 번개도
없다보니 흑진주님 뵌 도 오래 되었는데
볼 때마다 세월을 거슬러 가시는 듯 합니다.
볼 때마다 젊어지시는 비결이 있으신 듯해요.
루루님은 워낙 미남이시기도 하지만
결혼 후에는 얼굴이 더욱 좋아지신 듯합니다.
루루님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총각분들은 빨리 결혼하는 게,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안정이 되고 좋을 듯합니다.
흑진주님 차는 이제 14만을 돌파해서
이리저리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모처럼 흑진주님도 뵙고
맛있는 설렁탕을 사주셔서 먹고
왔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넘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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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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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댕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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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2012.05.25.
2012.05.25.
16:41
2012.05.25.
2012.05.25.
16:38
2012.05.25.
2012.05.25.
갯마을님은 마음이 더 미남 아니신가요?
제 개인 생각이지만 몸집이 푸짐하신 사람치고
인간성이 좋지 않으신 분들이 없다는 것!
푸짐한 몸매= 매력적인 인품이 공식 같아요.
그렇찮아도 흑진주님과 갯마을님 이야기 했네요.
조개구이가 맛나 보인다고 언제 가야겠다구요.
제 개인 생각이지만 몸집이 푸짐하신 사람치고
인간성이 좋지 않으신 분들이 없다는 것!
푸짐한 몸매= 매력적인 인품이 공식 같아요.
그렇찮아도 흑진주님과 갯마을님 이야기 했네요.
조개구이가 맛나 보인다고 언제 가야겠다구요.
16:43
2012.05.25.
2012.05.25.
16:46
2012.05.25.
2012.05.25.
그런데 마음 뿐인지 왜 그리 매일 바쁜지! 매일 허둥지둥 삽니다.
함 시간 내어 가보도록 할게요. 친구들 모임에서 끌고 가든지.
근데 언제일지는 미지수네요.
함 시간 내어 가보도록 할게요. 친구들 모임에서 끌고 가든지.
근데 언제일지는 미지수네요.
17:10
2012.05.25.
2012.05.25.
16:47
2012.05.25.
2012.05.25.
전 갯마을님 뒷모습만 사진상으로 뵈었습니다.
요즈음은 얼굴이 잘 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 인상이 중요합니다.
푸짐히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면 인상이 좋으실 것 같아요.
요즈음은 얼굴이 잘 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 인상이 중요합니다.
푸짐히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면 인상이 좋으실 것 같아요.
17:08
2012.05.25.
2012.05.25.
참고로 전 사진에 찍혀 올라온적이 없습니다.
다들 제가 찍은사진이라, 두 덩치는 백검님과 시니님이라지요........
전 홀쪽하니 잘생겼답니다. ^^
다들 제가 찍은사진이라, 두 덩치는 백검님과 시니님이라지요........
전 홀쪽하니 잘생겼답니다. ^^
17:15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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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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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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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2012.05.25.
17:38
2012.05.25.
2012.05.25.
17:09
2012.05.25.
2012.05.25.
백검님은 결혼 하셨담서요?
지두 늙그수레한 아줌마이구요.
그러니 살이 좀 붙어 있어두 괜찮죠.
그런데 죄송하지만, 총각분들은 좀 살을 빼셔야 할 듯합니다.
조금만 빼세요.남자분은 그래두 듬직해야 믿음직스럽죠.
(갯마을님,시니님 죄송합니다!)
지두 늙그수레한 아줌마이구요.
그러니 살이 좀 붙어 있어두 괜찮죠.
그런데 죄송하지만, 총각분들은 좀 살을 빼셔야 할 듯합니다.
조금만 빼세요.남자분은 그래두 듬직해야 믿음직스럽죠.
(갯마을님,시니님 죄송합니다!)
17:14
2012.05.25.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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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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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2012.05.25.
22:21
2012.05.25.
2012.05.25.
맛집 매니아라기보단... 몇군데 가다가 맛있는 집을 발견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죠...
수원에서 3년 넘게 둘이서 마실땐 가는 곳이 한 곳 있답니다..ㅎ;;
올인하는 스타일이죠...
수원에서 3년 넘게 둘이서 마실땐 가는 곳이 한 곳 있답니다..ㅎ;;
13:32
2012.05.28.
2012.05.28.
헐 이게 어쩌다 이리 된거지........
제사진 공개된적 없음유 ~~~~~~~~
팬케잌님이 보신 사진은 제가 찍은 백검님과 시니님 이라눈........ ㅠㅠ
제가 젤 잘생겼다니께유 ~~~~~~ 헐 ㅠㅠ
글고 백검님 총각임.....ㅋㅋㅋㅋㅋ
제사진 공개된적 없음유 ~~~~~~~~
팬케잌님이 보신 사진은 제가 찍은 백검님과 시니님 이라눈........ ㅠㅠ
제가 젤 잘생겼다니께유 ~~~~~~ 헐 ㅠㅠ
글고 백검님 총각임.....ㅋㅋㅋㅋㅋ
17:18
2012.05.25.
2012.05.25.
그런데요. 세 분이 다니시면 안 되실 것 같아요.
주변분들이 겁먹으실 듯! 한 덩치들 하시니,
절대 시비 붙이질 못하실 듯, ㅋ
그런데 왜 갑자기 총각분들이 넘쳐 나실까요?
제 주변에는 결혼 안 한 처녀들만 넘쳐 나는데요.
주변분들이 겁먹으실 듯! 한 덩치들 하시니,
절대 시비 붙이질 못하실 듯, ㅋ
그런데 왜 갑자기 총각분들이 넘쳐 나실까요?
제 주변에는 결혼 안 한 처녀들만 넘쳐 나는데요.
17:20
2012.05.25.
2012.05.25.
17:21
2012.05.25.
2012.05.25.
19:17
2012.05.25.
2012.05.25.
사실 덩치 크고 우락부락하신 분들이
오히려 여자분들 앞에서는 쩔쩔 매고 여자들 위해주고 착한 양이신 분들이 많아요.
좀 마르고 덩치 작으신 분들이 오히려 은근 까다롭고
신경질적이신 분들이 많죠. 뭐 사람 나름이란 단서가 붙습니다만
처자분들이 좀 사람 보는 눈들이 없는 것 같아요.
인간성 좋으신, 갯마을님,시니님,백검님이 다 총각분들이시라니.
오히려 여자분들 앞에서는 쩔쩔 매고 여자들 위해주고 착한 양이신 분들이 많아요.
좀 마르고 덩치 작으신 분들이 오히려 은근 까다롭고
신경질적이신 분들이 많죠. 뭐 사람 나름이란 단서가 붙습니다만
처자분들이 좀 사람 보는 눈들이 없는 것 같아요.
인간성 좋으신, 갯마을님,시니님,백검님이 다 총각분들이시라니.
22:24
2012.05.25.
2012.05.25.
결혼 안 한 처녀들만 넘쳐 나는?............
팬케이크™님~~~~~~~~~~~~~~ 저 착한놈이어요~~~~*^^*
이쁘게 보아주세요~~~~~~(__)
팬케이크™님~~~~~~~~~~~~~~ 저 착한놈이어요~~~~*^^*
이쁘게 보아주세요~~~~~~(__)
17:26
2012.05.25.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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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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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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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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