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설치 후  영상을 전혀 확인 안 하다가 몇주 후 확인 중 네비게이션의 LCD가

블박영상의 핵심인 한가운데를 제대로 가리고 있는 것을 보고 경악하여 고심 끝에...

이렇게 네비 매립재 앞으로 옮겨 버렸습니다. ㅡㅡ 앞유리 어떤 각도에서도 비침은 보이더군요

이렇게 폰번호 가림판으로 직사광선도 좀 가려주고요...

매립재에 구멍송송은 매립네비의 내부 열로 인한 즉사증상을 2번 겪은 후로 뚫어 버렸답니다. ㅜㅠ

규칙적으로 구멍이 잘 나 있는 그림을 대고 잘 뚫어 보려고 했지만 비호감은 피할 수 없다는 ...

하지만 네비는 잘 돌아갑니다. ㅎ

이제는 매립재에 네비 + 블박 둘다 붙어 있는 현실에  이후로 부터는 조수석 꽃방석을으로 직사광선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은 전자기기들... 요즘 신제품들은 좀 덜 그런가요? ㅠㅜ

아 룸미러는 코란도 동호회에서인가.. 전방시야 넓게 해주는 아이디어의 하나로 돌려버리더군요 ㅎ

생각보다 간단하고 시야도 좋아지는 듯해서 돌려 보았습니다. ㅎ

P.S 스포넷의 다이메뉴얼에 항상 감사하며 대략 10000번쯤의 정보를 얻은 것 같습니다만

        이제야 뭔가를 올리게 되네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신세 좀 더 지겠습니다. ㅎㅎ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