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즈데이라고..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603
- 2012.05.14. 13:05
회사 동생은 여자친구한테 꽃배달 시키는데..
저도 이에 질새라..
인터넷에서 빨간 장미꽃을 골라..
문자로 전송..
아놔..220원 털렸네여..ㅠㅠ
오늘부터 바닥만 쳐다보고 다녀야할판이네여..ㅠㅠ ㅋㅋ
사랑하는 사람한테..혹은 숨겨둔 애인한테..
문자라도 한개씩 쏘세요~~혹시 아나여?? 응큼한밤을 보낼지도..아..아닙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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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2012.05.14.
2012.05.14.
15:18
2012.05.14.
2012.05.14.
ㅋ 와이프는 꽃사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필요한것을 사자고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연애2년동안 꽃 말고 다른것만 선물해주다..
프로포즈때 장미 백송이 해줬죠..ㅋㅋ 그땐 고맙다고 눈물을..ㅋ
차라리 그 돈으로 필요한것을 사자고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연애2년동안 꽃 말고 다른것만 선물해주다..
프로포즈때 장미 백송이 해줬죠..ㅋㅋ 그땐 고맙다고 눈물을..ㅋ
15:53
2012.05.14.
2012.05.14.
16:59
2012.05.14.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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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2012.05.14.
16:17
2012.05.14.
2012.05.14.
16:18
2012.05.14.
2012.05.14.
16:44
2012.05.14.
2012.05.14.
17:13
2012.05.14.
2012.05.14.
18:13
2012.05.14.
2012.05.14.
19:06
2012.05.14.
2012.05.14.
퇴근하고 집에 노는 길에 급생각나서 부랴부랴 가서 한다발 사다 줬지^^
여자들 꽃사는 돈 아깝다고 해도 사주면 싫다고는 안한다는 불편한 진실 ^^ㅋㅋㅋ
여자들 꽃사는 돈 아깝다고 해도 사주면 싫다고는 안한다는 불편한 진실 ^^ㅋㅋㅋ
21:22
2012.05.14.
2012.05.14.
03:29
2012.05.15.
2012.05.15.
05:27
2012.05.15.
2012.05.15.
문자로 보내면 혼날거이고...
그래도 한송이 사가야 마누라한테 밥이라도 얻어먹겠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