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닝누나 시집간다니..속상해서..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667
- 2012.05.10. 18:22
오늘 소주 한잔 빨아삐리뽕짝해야겠습니다..
어릴적부터 함께 학교 댕기며 누나 동생으로
참 정도 많고 싸우기도 많이하고 피붙이 이상으로다가
피를 나눈 사이인뎁..ㅠㅠ
퇴근하고 집에서 제육볶음에 상추쌈으로 이슬이와
이야기꽃을 피워야겠네여..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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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2012.05.10.
2012.05.10.
19:04
2012.05.10.
2012.05.10.
야사님이랑 마구마구 친해지고 싶은 갯마을 ~~~~~~ ^^
왜 유부님들 주변엔 여자가 널린걸까유......
파스행님도 그렇고......
불공평한세상에 마음이 아파 지겨운조개에다가 또한잔 해야겠슈.......ㅠㅠ
왜 유부님들 주변엔 여자가 널린걸까유......
파스행님도 그렇고......
불공평한세상에 마음이 아파 지겨운조개에다가 또한잔 해야겠슈.......ㅠㅠ
19:56
2012.05.10.
2012.05.10.
20:39
2012.05.10.
2012.05.10.
20:41
2012.05.10.
2012.05.10.
잉? 이건 왠 견초식음하는 소리랴?? ㅎㅎ 난 정말 마눌밖에 모르는 초절정 순정남
이라는....마을이가 이런식으로 사람잡네~~ ㅜ.ㅡ 이거 혹시 노총각 히스테리?? ㅋ
이라는....마을이가 이런식으로 사람잡네~~ ㅜ.ㅡ 이거 혹시 노총각 히스테리?? ㅋ
20:54
2012.05.10.
2012.05.10.
20:56
2012.05.10.
2012.05.10.
05:17
2012.05.11.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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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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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18:19
2012.05.11.
2012.05.11.
18:22
2012.05.11.
2012.05.11.
18:32
2012.05.11.
2012.05.11.
18:33
2012.05.11.
2012.05.11.
15:16
2012.05.12.
2012.05.12.
하시는거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