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돌뼈가 너무너무 먹고싶어요ㅠㅠ
- [경]RainBow[충]
- 조회 수 1261
- 2012.05.08. 16:00
다이어트중인데.. ㅠ
어제 둔산천? 유등천? 암튼 그 조깅하는 도로로 탄방동~도마동까지
1시간반 운동하고 집에와서 열심히 당근 하나를 썰어서 먹었는데
밤10시가 넘으니까 너무 배가고픈거에요 ㅠㅠ
아옹~~~~
급 오돌뼈가 생각이 났지만 안시켜먹고 참고 그냥 잤어요.. 그건 참 잘한것 같아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돌뼈 또 생각나요 ㅠㅠ
아...........
병나겠어요!! ㅠㅠ
불맛나는 완전 매운 오돌뼈 >ㅁ<
대전은 오돌뼈 파는데가 별로 없어요 ㅠ
오늘밤에 오돌뼈먹는 꿈꾸는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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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2012.05.10.
머든지 .... 내꺼쓰는게좋치요 ㅋㅋ... 진짜 못걸어다니고그러면 수술을해야하지만요 ㅎ...
수술하면 많이불편하고 ㅠ...다시 디스크터질확률이높아지죠 ㅎ...두세번 하는사람도 많잔아요 ㅎ..
수술하면 많이불편하고 ㅠ...다시 디스크터질확률이높아지죠 ㅎ...두세번 하는사람도 많잔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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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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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2012.05.10.
고통이 말도못하게많을텐데 ..변기앉는거도 힘들엇거든요 저능 ㅠ..
꾸준히 한달에 두번정도 ...추나요법 ..활법 ...봉침등등 하면서 많이나아졋어요 ㅎ.....
꾸준히 한달에 두번정도 ...추나요법 ..활법 ...봉침등등 하면서 많이나아졋어요 ㅎ.....
11:38
2012.05.10.
2012.05.10.
네네!! 마자요 저희아빠도 변기앉는거 무서워서 드시지도 않았어요;;
저희 아부지한테도 추나용법 활법 봉침 같은거 알려드려야겠어요~ㅎㅎ
감사해욧 !! ㅋㅋㅋ
저희 아부지한테도 추나용법 활법 봉침 같은거 알려드려야겠어요~ㅎㅎ
감사해욧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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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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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012.05.08.
16:58
2012.05.08.
2012.05.08.
오돌뼈를 먹어봤는지 모르겠네요..ㅠㅠ
3일부터 술을 안 먹었더니..저도 이슬이 한잔 생각나네요..
오돌뼈 대신 퇴근하고 닭발이나 사서 들어가야 겠네요..ㅋ
3일부터 술을 안 먹었더니..저도 이슬이 한잔 생각나네요..
오돌뼈 대신 퇴근하고 닭발이나 사서 들어가야 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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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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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2012.05.09.
아웅~~~~ 레인보우님땜시 오늘도 이슬이 한잔할거 같다는......ㅜ.ㅡ
라고 쓰신 물파스형님땜시 한잔할거 같다는.............ㅠ,ㅠ
라고 쓰신 응큼너부리님땜시 한잔 할거 같다는 ㅡㅡㅋ
라고 쓰신 물파스형님땜시 한잔할거 같다는.............ㅠ,ㅠ
라고 쓰신 응큼너부리님땜시 한잔 할거 같다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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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2012.05.09.
오돌뼈에 소주한잔묵고, 남은 국물에 주먹밥을 찍어먹으면 하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