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미션댐퍼, 맵핑에 대한 허와 실... 궁금증...
- (서경)돼지뚱땡스퐁
- 조회 수 6543
- 2012.05.04. 14:04
오늘 성동 사업소 갔다가, 기분좋게 기름만땅에, 자동세차까지 마치고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항상 가는곳을 갔었습니다.
근데 정비소 사장님 왈~~
미션댐퍼를 왜 달았냐고 하더군요.
미션댐퍼로 인해서 다른부품이 망가질수 있다고 하더군요.
미션이 기어변속시 미션과, 엔진의 울컥울컥하는 유격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안움직이게끔 잡아놓으면
다른부품으로들 그 충격이 가서, 다른부품에 무리가 갈수 있다고 하더군요.
예전 뉴그랜져가 그거 달려 나왔다가,
그걸로 인한 다른부품 고장으로 인해
얼마 못가서
없애는 다운그레이드가 되었다고...
동호회 정보 너무 믿지 말고,
동호회 일부 회원들의 돈벌기 위한 수단이라며, (맵핑도 마찬가지 라네요...)
차체에 꼭 필요한 거라면, 제작사에서 달려나오는 거라며
동호회에 허와실을 잘 구분하라 얘기하시며,
떼라고 하시더군요.
미션댐퍼 달고도 찜찜하네요...쩝~~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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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2012.05.04.
2012.05.04.
달기전에 변속충격은 없었고요.
다만 드라이브와 중립 오갈때 울컥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미션댐퍼 달아주니, 울컥증상은 사라지고, 변속시점도 약간 빨라진 느낌입니다.
맵핑과, 미션댐퍼루 돈버는 사람(?) 혹시... **##님???
숨겨진 진실이 뭘까 궁금하군요....
쇼바가 있다해도, 큰의미는 없다고 하더군요.
달기전엔 이 좋은걸 왜 뗄까 싶었는데,
저도 뗄까말까 고민중인 한사람이 되었네요....ㅡㅡ;;
다만 드라이브와 중립 오갈때 울컥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미션댐퍼 달아주니, 울컥증상은 사라지고, 변속시점도 약간 빨라진 느낌입니다.
맵핑과, 미션댐퍼루 돈버는 사람(?) 혹시... **##님???
숨겨진 진실이 뭘까 궁금하군요....
쇼바가 있다해도, 큰의미는 없다고 하더군요.
달기전엔 이 좋은걸 왜 뗄까 싶었는데,
저도 뗄까말까 고민중인 한사람이 되었네요....ㅡㅡ;;
14:48
2012.05.04.
2012.05.04.
뉴스포티지 말고 다른 차종의 미션댐퍼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들 합니다.
제 의도와 상관없이 "숨겨진 진실"이라고 표현하시니 괜한 불난을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본의 아니게 글로써 피해가는 분도 있겠다 싶어서 지우려 해도 댓글을 다시는 바람에 지울 수도
없게 되었어요. "먼저 지우시고 저도 지우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누구"
요런 표현은 수정해 주시는 게 어떨지요?
제 의도와 상관없이 "숨겨진 진실"이라고 표현하시니 괜한 불난을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본의 아니게 글로써 피해가는 분도 있겠다 싶어서 지우려 해도 댓글을 다시는 바람에 지울 수도
없게 되었어요. "먼저 지우시고 저도 지우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누구"
요런 표현은 수정해 주시는 게 어떨지요?
16:56
2012.05.04.
2012.05.04.
17:21
2012.05.04.
2012.05.04.
저는 그냥 샵에서 하는 말은 안 듣습니다..ㅎ
자동차 정비하시는분들. 샵에서 근무하시는분들.
저마다 가지고 계시는 프라이드가 있지만.
동호회 정보 너무 믿지 말라는 말과 반대로 생각합니다.
저는 동호회 정보를 믿지도 않지만
정비사분들이 하는 말도 너무 믿지는 않거든요..ㅎ
자동차 정비하시는분들. 샵에서 근무하시는분들.
저마다 가지고 계시는 프라이드가 있지만.
동호회 정보 너무 믿지 말라는 말과 반대로 생각합니다.
저는 동호회 정보를 믿지도 않지만
정비사분들이 하는 말도 너무 믿지는 않거든요..ㅎ
14:59
2012.05.04.
2012.05.04.
15:03
2012.05.04.
2012.05.04.
현재 타이어샆&정비(소소한튜닝)로 먹고사는 친구넘도 동호회정보 60%정도만 믿으라고 합니다.
또한 본인도 정비하지만.. 일부 정비사가 하는말은 동호회 신뢰도보다 더~ 없을꺼라며 웃더이다.
또한 본인도 정비하지만.. 일부 정비사가 하는말은 동호회 신뢰도보다 더~ 없을꺼라며 웃더이다.
15:26
2012.05.04.
2012.05.04.
혼동이 오네요.
누구말을 믿어야 하고, 누구말을 흘려야 하는지....ㅠㅠ
자기 주관대로가 나가라는 말 같이 들리기도 하고...
미션댐퍼 떼야 할지, 달고 다녀야 할지 조차...ㅠㅠ
제 경우에 엔진오일도 5천마다 꼬박꼬박 교환하지만,
정비소 사장님 왈 킥스파오 합성유 경우엔 6~7천까지 사용해도 되는데,
왜이리 일찍 교환하냐구 하시네요.
돈 버시려면, 5천마다 교환하라 하실텐데...
바쁘지도 않은데
부동액, 브레이크액 교환해 달라해도 상태 좋다고 그냥 타라 하시네요.
나름 양심있고 젊은 정비사 사장님이시라
신뢰도 가고, 맘에 들긴 합니다만...
누구말을 믿어야 하고, 누구말을 흘려야 하는지....ㅠㅠ
자기 주관대로가 나가라는 말 같이 들리기도 하고...
미션댐퍼 떼야 할지, 달고 다녀야 할지 조차...ㅠㅠ
제 경우에 엔진오일도 5천마다 꼬박꼬박 교환하지만,
정비소 사장님 왈 킥스파오 합성유 경우엔 6~7천까지 사용해도 되는데,
왜이리 일찍 교환하냐구 하시네요.
돈 버시려면, 5천마다 교환하라 하실텐데...
바쁘지도 않은데
부동액, 브레이크액 교환해 달라해도 상태 좋다고 그냥 타라 하시네요.
나름 양심있고 젊은 정비사 사장님이시라
신뢰도 가고, 맘에 들긴 합니다만...
15:37
2012.05.04.
2012.05.04.
민감한 질문중 하나네요 ㅎㅎ
정비사분들 동호회전문가 분들 말들 모두 일리가 있겠지만..
저처럼 지대 순정이시분들도 있지만 동호회내에 ㅎㄷㄷ하신분들도 다 있는거 아실테고요..
카더라 어쩌더라 이런건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하네요..
직접 장착해보고 맵도 해보고 그런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비사분 말씀드리는겁니다..
어디가 망가진다?? 데미지가 간다?? 알고 계시겠지만 완성차 자체가 그리 허접하지 않습니다..
정비사분들 동호회전문가 분들 말들 모두 일리가 있겠지만..
저처럼 지대 순정이시분들도 있지만 동호회내에 ㅎㄷㄷ하신분들도 다 있는거 아실테고요..
카더라 어쩌더라 이런건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하네요..
직접 장착해보고 맵도 해보고 그런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비사분 말씀드리는겁니다..
어디가 망가진다?? 데미지가 간다?? 알고 계시겠지만 완성차 자체가 그리 허접하지 않습니다..
15:41
2012.05.04.
2012.05.04.
애매모호하게 어디에 데미지가 간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보다 어디 부품 어디쪽에
안좋다 라고 말씀해 주시면 충고 하겠습니다 이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꺼 같습니다..
그럼 더 신경써서 정비 할수 있을테닌깐요..
정 찜찜하시면 때버리시는게 좋겠죠..
안좋다 라고 말씀해 주시면 충고 하겠습니다 이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꺼 같습니다..
그럼 더 신경써서 정비 할수 있을테닌깐요..
정 찜찜하시면 때버리시는게 좋겠죠..
15:45
2012.05.04.
2012.05.04.
16:41
2012.05.04.
2012.05.04.
장착을 하고 다니던, 탈착을 하던.
그건 오너의 마음이지요..ㅎ
정비사분이 하신말을 간추려서 추리해보자면,
미션이 변속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격이 있겠금 설계가 되어있는데.
그 부분을 댐퍼로 꽉 잡아버리면 오히려 다른 부분에 무리를 주고
더 망가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씀인데.
제가 장문의 댓글을 달았다가 지웠습니다만,,
저는 댐퍼를 제가 직접 만들어서 장착을 했습니다.
예전부터 엔진쇼바도 장착해볼까 싶어서 TG 부품을 어디에 쓰면
생산적일까 혼자서 나름 연구를 많이 해봤었지요.
그러는 가운데 장착하니 좋다고 하여. 저도 적당한 위치에
부품구입해서 직접 조으고 용접하고 장착을 했어요.
미션댐퍼가 미션을 꽉 잡고있는게 아님니다.
직접 부품을 손으로 조작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의 힘으로도 쇼바를 빼고 넣고 하는게 가능합니다.
그 정도의 쿠션은 기계적 움직임에 큰 영향은 안 준다고 생각을 하구요..ㅎ
그리고 차체에 꼭 필요한 것이라면 달려서 나온다는 말이
저는 좀 웃기네요..ㅎ 우리차량뿐만 아니라 전체 차량 통 틀어서
등급에 따라 좋고 안 좋고 나뉘는 것이지,
차량을 구동함에 있어서 필수항목이 아닐뿐,
있는 것도 원감절감한다고 빼버리는 판국에 하이테크.드림테크놀로지 같은
기술집약체적인 부분도 아닌데 완성차에서 그런걸 달아줄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뭐..물론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ㅎ
정비하시는분들이 당연히 일반인들 보다 정비지식이 많을테지만,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자기차량은 본인이 더 잘 아는 경우도 많지요~
저도 얼마전에 모 동호회에서 브레이크에 관련된 것으로
열변을 토했던적이 있습니다.. 되도안한 지식을 들고와서는
정말 잘난척을 하길레. 그 말을 다른 사람들도 수긍하고
믿는 거 같아서 잘못된 부분은 알려줘야겠다 싶어서
일면식도 없는 동호회에 댓글을 달았던적이 있었죠..ㅋ
그저 4P 캘리퍼 올리고 샵에서 하는 말만 듣고 와서 떠들고
네이버 지식인을 동원하여 짜집기하고..
막히는 건 또 샵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물어보고 댓글을 달고
수정을 하길레.. 제가 아는 지식에 있어서 전부 다 얘기 해줬더니
글 삭제하고 말더라구요..ㅋ
더 길어지는 읽는 사람도 읽기 불편하고 거북할 거 같고..
댐퍼든 맵핑이든 제대로만 적당히 한다면 크게 마이너스 되는 부분은
없는 거 같고요. 어디까지나 선택은 오너의 몫입니다~
그건 오너의 마음이지요..ㅎ
정비사분이 하신말을 간추려서 추리해보자면,
미션이 변속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격이 있겠금 설계가 되어있는데.
그 부분을 댐퍼로 꽉 잡아버리면 오히려 다른 부분에 무리를 주고
더 망가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씀인데.
제가 장문의 댓글을 달았다가 지웠습니다만,,
저는 댐퍼를 제가 직접 만들어서 장착을 했습니다.
예전부터 엔진쇼바도 장착해볼까 싶어서 TG 부품을 어디에 쓰면
생산적일까 혼자서 나름 연구를 많이 해봤었지요.
그러는 가운데 장착하니 좋다고 하여. 저도 적당한 위치에
부품구입해서 직접 조으고 용접하고 장착을 했어요.
미션댐퍼가 미션을 꽉 잡고있는게 아님니다.
직접 부품을 손으로 조작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의 힘으로도 쇼바를 빼고 넣고 하는게 가능합니다.
그 정도의 쿠션은 기계적 움직임에 큰 영향은 안 준다고 생각을 하구요..ㅎ
그리고 차체에 꼭 필요한 것이라면 달려서 나온다는 말이
저는 좀 웃기네요..ㅎ 우리차량뿐만 아니라 전체 차량 통 틀어서
등급에 따라 좋고 안 좋고 나뉘는 것이지,
차량을 구동함에 있어서 필수항목이 아닐뿐,
있는 것도 원감절감한다고 빼버리는 판국에 하이테크.드림테크놀로지 같은
기술집약체적인 부분도 아닌데 완성차에서 그런걸 달아줄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뭐..물론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ㅎ
정비하시는분들이 당연히 일반인들 보다 정비지식이 많을테지만,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자기차량은 본인이 더 잘 아는 경우도 많지요~
저도 얼마전에 모 동호회에서 브레이크에 관련된 것으로
열변을 토했던적이 있습니다.. 되도안한 지식을 들고와서는
정말 잘난척을 하길레. 그 말을 다른 사람들도 수긍하고
믿는 거 같아서 잘못된 부분은 알려줘야겠다 싶어서
일면식도 없는 동호회에 댓글을 달았던적이 있었죠..ㅋ
그저 4P 캘리퍼 올리고 샵에서 하는 말만 듣고 와서 떠들고
네이버 지식인을 동원하여 짜집기하고..
막히는 건 또 샵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물어보고 댓글을 달고
수정을 하길레.. 제가 아는 지식에 있어서 전부 다 얘기 해줬더니
글 삭제하고 말더라구요..ㅋ
더 길어지는 읽는 사람도 읽기 불편하고 거북할 거 같고..
댐퍼든 맵핑이든 제대로만 적당히 한다면 크게 마이너스 되는 부분은
없는 거 같고요. 어디까지나 선택은 오너의 몫입니다~
18:52
2012.05.04.
2012.05.04.
그리따지면 다운스프링도 문제가되고 일체형은 더욱더 그렇죠 옛날 구아방같은 차종은 차대강성이 약해서 하드한 일체형 오래 꼽고댕기면 하우스가 솟아오르는 현상과 차체트러짐이 있습니다 다른부품들도 데미지가 입는데 왜낑구고 댕길까요 코너링이랑 자세때문이죠 그리고 휘발유터보차나 캠차등 달리기하는 차들 반응속도 빠르게 할려고 우레탄엔진 미미까지 넣습니다 그럼 핸들이 안마기 저리가라죠 그것때문에 맴버가 찢어지고 합니다 그대신 빠른 반응속도때문에 보강까지 하면서 넣습니다 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법이죠 그건 오너마음이니깐요 근데 미션댐퍼 이거 차에 무리갈만큼 강하지 않을껄요 차라리 다운스프링이 더 무리갑니다 그리고 맵핑 당연히 내구성 떨어질껍니다 왜냐구요 순정 맵은 내구성 생각해서 넉넉하게 잡아놓죠 그대신 출력이 떨어지겠죠 그걸 한계 근처까지 풀어논대다가 맵핑하고 천천히 조심히 모는사람 몇이나 될까요 그러니소모품이 빨리나가죠 순정도 조져되면 빨리나가는게 순정품이니깐요 결론은 크게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좋으면 하면되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 되는겁니다 남의 말에 신경쓰지마시고 법에 안걸리고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되는겁니다
19:28
2012.05.04.
2012.05.04.
그렇네요.
튜닝매냐가 아니기에,
이렇게 다양한 튜닝개조들에 의한 속사정이 있는지 몰랐네요.
제가 좀 민감한 스탈이라...
정비소 사장님, 동호회 분란을 일으키려고, 한 발언인지...
제가 괜한 말 꺼내서 분위기 뒤숭숭 해진거 같네요...ㅡㅡ;;
솔직히 암튼 개인적으로 미션댐퍼 효과 맘에 들긴 합니다.
떼라하니, 이게 뭔소린가 싶기도 해갖고서...
튜닝매냐가 아니기에,
이렇게 다양한 튜닝개조들에 의한 속사정이 있는지 몰랐네요.
제가 좀 민감한 스탈이라...
정비소 사장님, 동호회 분란을 일으키려고, 한 발언인지...
제가 괜한 말 꺼내서 분위기 뒤숭숭 해진거 같네요...ㅡㅡ;;
솔직히 암튼 개인적으로 미션댐퍼 효과 맘에 들긴 합니다.
떼라하니, 이게 뭔소린가 싶기도 해갖고서...
19:47
2012.05.04.
2012.05.04.
쩝.....사업소에서 일하시는 분들.....그렇게 차에 대해 잘알면........
차 맡겼을때 잘좀 고쳐 줬음 좋겠네요..ㅎㅎ
사업소에서는 썬팅한거 가지고도 고장난다고 하지요.....
썬팅으로 인해서 유리와 고무사이 유격이 없어져서 고장난다고..
제발 사업소에서 일하시는 몇몇 분들.....다른데 신경끄시고 차나 잘 고쳐 주셨음 합니다요~
차 맡겼을때 잘좀 고쳐 줬음 좋겠네요..ㅎㅎ
사업소에서는 썬팅한거 가지고도 고장난다고 하지요.....
썬팅으로 인해서 유리와 고무사이 유격이 없어져서 고장난다고..
제발 사업소에서 일하시는 몇몇 분들.....다른데 신경끄시고 차나 잘 고쳐 주셨음 합니다요~
22:26
2012.05.04.
2012.05.04.
그 말한 정비사 차 한번 보고 싶군요...
자기네들 기술 부족한건 생각 못하고,
애꿎은 부품이 불량이라고만 떠들질 않나...
오늘도 사업소 들어가니, 그리 떠들더군요...
자기네들 기술 부족한건 생각 못하고,
애꿎은 부품이 불량이라고만 떠들질 않나...
오늘도 사업소 들어가니, 그리 떠들더군요...
00:49
2012.05.05.
2012.05.05.
음.. 차체에 꼭 필요거 원가절감으로 빼는게 제작사라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전 ㅋㅋㅋㅋ
스포티지만 해도 08년식으로 넘어가면서 하나 하나씩 빠지는데 그게 차에 악영향을줘서 빠진건 아니잖아요 예를들면 수온게이지 같은건 필요하다보는데 f/l 되면서 빠지고 .. 아무튼 제작사 완성된 차가 꼭 100프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
스포티지만 해도 08년식으로 넘어가면서 하나 하나씩 빠지는데 그게 차에 악영향을줘서 빠진건 아니잖아요 예를들면 수온게이지 같은건 필요하다보는데 f/l 되면서 빠지고 .. 아무튼 제작사 완성된 차가 꼭 100프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
00:14
2012.05.05.
2012.05.05.
00:56
2012.05.05.
2012.05.05.
10:08
2012.05.06.
2012.05.06.
11:43
2012.05.07.
2012.05.07.
뭐.. 10년식 순정타고 다니는 회원입니다....만,
요근래 하나둘씩 하고 있긴 하죠..
완성차에 꼭 필요한건만 있다....라는건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08년식 이전엔 꼭 필요했던게 08년식 이후에는 별로 필요가 없어진건지 말입니다..
요근래 하나둘씩 하고 있긴 하죠..
완성차에 꼭 필요한건만 있다....라는건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08년식 이전엔 꼭 필요했던게 08년식 이후에는 별로 필요가 없어진건지 말입니다..
14:33
2012.05.06.
2012.05.06.
개인적으로 차량 출고 상태 그대로 타고 다니지는 않습니다만 튜닝샵 튜닝 이런건 안합니다. 원래 달려서 나왔던것들이지만 연식이 올라가면서 원가절감한답시고 빼버린것들 정도만 부품사서 추가하는 수준정도만 만지고 나머지는 손을 최대한 안대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인지라 어떤게 좋고 어떤게 나쁘고 이런건 정형화 시켜서 얘기하기가 애매할거라고 봅니다. 그냥 자기가 좋으면 달고 아니면 안달고 하는게 정답이지 싶네요. 어차피 모든것들은 +가 있으면 -도 분명 있다고 보기에 달면 무조건 좋아진다 이런건 크게 신뢰하지는 않는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인지라 어떤게 좋고 어떤게 나쁘고 이런건 정형화 시켜서 얘기하기가 애매할거라고 봅니다. 그냥 자기가 좋으면 달고 아니면 안달고 하는게 정답이지 싶네요. 어차피 모든것들은 +가 있으면 -도 분명 있다고 보기에 달면 무조건 좋아진다 이런건 크게 신뢰하지는 않는편입니다.
08:46
2012.05.07.
2012.05.07.
2. 그거 달아주고 돈버는 사람 중 1인으로 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공개는 못합니다)
3. 저희집 근처에 "아트**" 이라고 싼타페 동호회 같은 데 그 물건 엄청 팔던데... 달아본
제 지인도 있는 데 처음엔 엄청 좋다고 자랑질하드만... 결국 떼내드라고요.(팔드라구요)
4. 나쁜영향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것도 쇼바형태니 나쁠거 까지 있을까요?
약간 오바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