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하루 다녀왔습니다.
- [서경]죠리퐁
- 조회 수 497
- 2012.05.02. 11:37
근로자의 날 이라 육아에 시달리는 아내를 위해 드라이브 겸 해서
하루 돈까스 가서 돈까스랑, 모밀 먹고 왔습니다.
도착 하니 늑투님 직원들 과 식사 하시고 계시더군요.
주문 할 때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동호회에서 왔어요 하고 이야기 했는데
전달이 안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아는척 해야지 했는데.
애들 보느라 그냥 식사만 하고 왔습니다.
4살 , 2살 아기 데리고 다니기 참 힘드네요 ^^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갔을때는 후식을 주셨던 것 같은데 없어졌나봐요.
키큰 남자 직원한테 이야기 했다가 민망했어유 ^^
댓글
다음부턴 교육을,,,,
그리고 전엔도 후식은 없었는데..아마도 전엔 동호회에
서 오셨다고 해서 음료수를 드린것 같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