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다리사이 2012.04.27. 15:56

빅팜....자주먹은기억이..곱창은월급나오는날.ㅎㅎ
그시절이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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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바이저드 2012.04.27. 16:03

빅팜은 모든 냉동이나 컵라면에 곁들여먹었던 ㅋㅋㅋ 매운양념곱창은 ㅋㅋ 별로라 한번먹고 안먹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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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졸리면자라 2012.04.27. 16:08

빅팜이 갑이죠 ㅋㅋ 라면에 넣어먹고 냉동에 넣어먹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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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의의늑대 2012.04.27. 16:41

다양하게 나오네요
예전 병장월급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ㅋㅋ
13000원 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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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파란얼음 2012.04.27. 19:06

[충]정의의늑대

저랑 군번이 비슷 하실거 같은데...ㅋㅋㅋ
저 95군번인데..병장때 13300원 보너스 달은 26600원이었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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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납치된새우깡 2012.04.27. 17:07

음..낯선 음식들이군요..

저는 대한민국 동쪽 끝섬에서 근무했던 전경출신이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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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쿈™ 2012.04.27. 18:52

한여름에 간부 눈 피해서 두돈반 적재함에 올라 호루 닫고 그 찜통더위 속에서 랜턴 켜놓고
짬뽕면 한그릇 먹고 밖에 나오면 완전 시원했었는데ㅎㅎ
짬뽕면의 매운 맛은 빅팜과 쿨피스로 중화시켰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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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허둥지둥철이 2012.04.27. 23:26

맛있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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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12.04.28. 01:57

제 시절엔 없던것들...
근위조림하고 고추장 불고기가 밥친구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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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표도리 2012.04.28. 07:08

비무장지대 있던 저는 PX가 없었습니다.. 자고로 구경한번 해보질 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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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핵군 2012.04.29. 11:55

ㅎㅎ 모니모니해도 짬뽕면이 ㅎㅎ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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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 2012.05.03. 15:35

빅팜은 아는데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너바아니'가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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