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둘째 현서가 태어 났어유~~~
- [충]우크사마
- 조회 수 606
- 2012.04.25. 01:28
눈 좀 붙이고 이제서야.. 글을..
8시간의 산고 끝에.. 이쁜 공주님이 태어 났네유..
야간산행중 급하게 와이프의 전화를 듣고 밤 골딱 새구 어제 24일 오전 10시 56분에 태어 났네유..
아 또다른 감격..
요즘 출산준비하랴 계속 정신없었네유..~~~
그런디 이제는 더 정신 없을듯 해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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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워 축하드립니다.
공주가 키우는 재미가 솔솔할껍니다..ㅎㅎ
건강하고 이뿌게 키우세요...
저도 8월말경에 2째 출산예정인데...
더위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ㅎㅎ
공주가 키우는 재미가 솔솔할껍니다..ㅎㅎ
건강하고 이뿌게 키우세요...
저도 8월말경에 2째 출산예정인데...
더위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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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완전 추카 드립니다^^ 8시간... 산모님도 우크사마님도 완전 진땀빼는 시간이었을 텐데^^
아빠가 더 바빠지실듯 ^^ 산모에 아이에 챙기실라면..그래도 행복한 고생이지여^^
둘째면 확실히 첫째보다는 여유가 있지여^^
아빠가 더 바빠지실듯 ^^ 산모에 아이에 챙기실라면..그래도 행복한 고생이지여^^
둘째면 확실히 첫째보다는 여유가 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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